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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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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6	러시아선수들은 국기 없이 평창에 갈까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 RBC통신이 6일 IOC(국제올림픽위원회)의 러시아의 평창올림픽 참가불허조치와 관…	김원일	2017-12-10

6435	“한미, 사상최대 군사훈련 北 격분 유도” 러장관 “미국, 연합훈련 내년봄 실시약속 뒤집어” 평양에 대한 백악관의 모든 행동들은 북한 지도자를 공격적으로 도발하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충돌에서 평양을 단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	뉴스로	2017-12-10

6434	‘평화통일’ 강명구 마라토너 응원합니다 세계최초 유라시아대륙횡단 마라톤 도전 송영길의원 조희연 교육감 응원영상 릴레이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	민지영	2017-12-09

6433	한인등 美이민자 수천명 워싱턴 시위 민권센터 등 ‘드림액트’ 통과 요구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전국에서 집결한 이민자 단체들과 수 천명의 이민자들이 6…	노창현	2017-12-09

6432	“한반도 최대 군사훈련은 중러 겨냥한 것” 러 김영웅박사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한반도에서 전개하는 사상 최대 군사훈련은 미군의 주둔(駐屯)을 정당화하고 북한이 아니라 러시아와 중국을 겨…	김원일	2017-12-08

6431	뉴욕원각사 무량수전 기와불사 마무리 미주한국불교 또하나의 역작 주목 1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미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사찰 뉴욕원각사가 1…	민지영	2017-12-08

6430	충남 사상 최초 700억 달러 수출 초읽기 10월까지 648억 6500만 달러 전년대비 21.1% 증가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충…	정현숙	2017-12-08

6429	아르헨티나 사찰음식 행사 화제 원경스님 형민스님 진행 한국문화원 개원11주년 행사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	노창현	2017-12-08

6428	반크, ‘일본의 이중성’ 고발 디지털 캠페인 '군함도' 강제징용 등 이중성 고발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군함도 강제…	노창현	2017-12-08

6427	창작국악그룹 ‘동화’ 워싱턴 공연 제6회 온스테이지 코리아 무대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워싱턴한국문화원이 5일 워싱턴DC 소재 스튜디오 씨어터(S…	민지영	2017-12-08

6426	뉴욕서 광복 72주년 송년 울트라마라톤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아시안 최초로 미대륙을 두발로 달려 횡단한 권이주(72) 마라토너를 비롯한 한인 달림이들…	임지환	2017-12-07

6425	재외동포재단 공모사업 시상식 재외동포문학상, 로고송 공모 등 시상 Newsroh=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정현숙	2017-12-07

6424	평창 ‘러시아중징계’ 한국 충격 러여론 푸틴, 개인참가 출전허용시사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	임지환	2017-12-07

6423	‘한인증오’ 美교사 해고등 4개항요구 재미韓정치인들 8명 성명 카운티의회 참석해 공개발언한다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	민지영	2017-12-07

6422	濠시드니 동포들 반전평화시위 8일 美영사관 앞에서 집회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호주 시드니에서 한인동포들 주축으로 반전평화시위(反戰平和示威)가 열린다. …	노창현	2017-12-07

6421	美LA인근 초대형산불…2만7천명 대피 서울시면적 3분의1 잿더미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북쪽 인근에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해…	노창현	2017-12-06

6420	<종합> 평창 초대형악재 러시아 출전금지 푸틴, 개인출전 불허 가능성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우려하던 일이 결국 터지고 말았다. …	노창현	2017-12-06

6419	<속보>러시아 평창올림픽 출전 좌절 Newsroh=노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약물 스캔들’에 시달리던 러시아의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끝내…	노창현	2017-12-06

6418	“러시아, 北문제의 효과적 중재자” 란코프교수 쌍중단 제안은 유효하다 평양은 제재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생존의 보증이 되는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지만 이해당사국들은 북한과 미국과 동맹국들의 역내 군사 활동을 …	뉴스로	2017-12-06

6417	“北, 핵보유국지위 인정해야 美와 대화” 방북 러대표단 전해 러시아 대북제재 지지 불쾌감 표출 모스크바=김원일 칼럼니스트 …	김원일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