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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캠프그리브스 10월 확대 개방

탄약고 등 전시관 10개동 늘려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4-08-24 (토) 18:34:26

탄약고 등 전시관 10개동 늘려



 

민간인통제구역 내 위치한 옛 미군기지 캠프그리브스(사진 파주시 소재)가 오는 10월 개방구역을 확대해 민간에 공개된다.

 

캠프그리브스는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506보병연대 등 민간인통제구역 내 위치해 2004년까지 주한미군이 주둔했던 미군반환 공여지(供與地).

 

경기도는 국방부와의 협약을 통해 2013년부터 캠프그리브스에 병영체험시설(이하 DMZ체험관)을 운영해 왔다. 2022년부터는 국방부로부터 캠프그리브스의 소유권을 이전받아 전시관(갤러리 그리브스, 2,760)도 운영 중이다.

 

경기도는 올해 10월부터 임진각 곤돌라를 타고 방문할 수 있는 캠프그리브스의 개방시설을 탄약고 등 전시관 10개동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캠프그리브스의 총 부지면적 118,395가운데 39,000(33%)가 관광객에게 개방되는 셈이다. 현재는 총 부지면적의 2%만 개방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현재 상수공급시설, 오수처리시설, 상하수도 관로를 설치하는 등 기반시설 공사와 편의시설 설치, 운영 프로그램 등을 준비 중이다.

 

탄약고는 미디어아트·설치예술 전시 공간으로, 중대사무실과 하사관숙소는 중립국감독위원회 관련 전시공간으로, 중대본부사무실은 당시 군 장교 사무실 등 재현전시 공간으로 활용한다.

 

비품실과 화장실은 한국전쟁의 역사 및 주한미군 관련 전시·체험 공간으로, 미군이 군용차 정비고로 사용하던 공간은 휴게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개방 후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매표소, 안내소, 공공화장실도 설치된다.

 

기존에 운영중인 갤러리 그리브스는 과거 미군 볼링장을 리모델링해 정전70주년 기획전시 공간으로 꾸며져 학도병 스토리와 정전협정서가 전시되어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약 49만 명의 관광객이 파주 임진각 평화곤돌라를 타고 갤러리 그리브스를 방문해 한국전쟁의 한 자락과 정전협정서가 전시된 공간을 관람했다.

 

한편, 캠프그리브스는 1950년대부터 1990년까지 미군 건축양식이 축적된 곳으로 모든 리모델링은 건축물 외관은 과거 모습 그대로, 내부 공간만 최신 시설로 바꾸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창범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도민에게 캠프그리브스라는 특수한 공간의 문을 열기 위해 노후시설 정리,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 중이다, “세심하게 준비해 캠프그리브스 여행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공감하는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임진각 평화누리서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 특별전

830일부터 1116일까지 ‘DMZ OPEN 전시

 

 

민간인통제구역 내 위치한 옛 미군기지 캠프그리브스(파주시 소재)10월 개방구역 확대를 앞두고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경기도는 830일부터 1116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DMZ OPEN 전시: 통로라는 이름의 전시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DMZ OPEN 페스티벌의 하나로 DMZ를 문화·예술적 공간으로 활용해 DMZ의 생태·평화 가치 공감대(共感帶)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DMZ 전시 큐레이터는 광주비엔날레 대표를 역임했던 아트선재센터의 김선정 예술감독이 맡았으며, 12명의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이 참여해 총 32개 작품이 제작·전시된다.

 

전시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를 비롯해 평화곤돌라, 갤러리그리브스 등 DMZ 일원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된다.

 

전시의 소주제는 경계, 통로, 공간으로 구성되며 닫힌 경계-이어지는 통로-살아가는 공간으로, 변화해 가는 DMZ의 공간성을 새롭게 해석했다. 각 작품은 공간별로 구획되어 나열되기보다 교차하며 전시되어 다양한 관계들을 만들어낸다.

 

경계에는 박론디, 박기진, 신미정, 노순택이 참여해 분단의 상황과 경계 지역의 긴장감과 정서를 드러내는 작품을 선보인다. 거대 블럭(block), 혹은 장벽으로서 분단의 상징이 된 DMZ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통로에는 정연두, 제인 진 카이젠, 지비리, 윤진미가 참여해 떨어져 있으면서도 연결되고자 하는 경계의 흐트러짐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공간'에서는 분단 상황 속에서 다양하게 살아가는 현재 삶의 양태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다루는 최찬숙, 노원희, 나오미, 한나리사 쿠닉의 작업이 소개된다.

 

조창범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고립된 공간 ‘DMZ’를 미래에 희망찬 열린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많은 분이 찾아와서 아픔에 공감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DMZ OPEN 페스티벌은 전시 이외에도 포럼, 콘서트, 스포츠 등 '열린 DMZ, 더 큰 평화'를 위해 11월까지 경기도 DMZ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DMZ OPEN 페스티벌누리집(ggtour.or.kr/dmzop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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