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보스턴 세사모가 지난 13일 보스턴한인 감리교회에서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記憶式(기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시낭송과 합창, 보스턴세사모 지난 5년간의 기록, 다큐영화 Crossroads 상영, 성명서 朗讀(낭독)으로 세월호참사 5주기를 기억했다.
또한 공간을 초월해 보스턴 세사모는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 1000인 합창을 함께 했다.
보스턴 세사모는 “물속에서 숨져간 무고한 304명의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며 진실규명을 위한 마음을 다시금 모으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참사 후 5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물속에 잠겨있고 참사의 책임자는 처벌되지 않고 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진실을 밝히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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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보스턴세사모 이금주씨 TBS eFM This Morning 인터뷰
보스턴세사모 이금주씨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는 아침. TBS 라디오 ‘This Morning’과 전화 영어인터뷰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선 세월호 5주기를 맞은 416해외연대의 이모저모와 보스턴세사모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내용은 ▲ 세계 곳곳에서 열린 세월호 5주기 기억과 추모 행사 ▲ 4.16해외연대의 결성배경
▲ 보스턴 세사모 5주기 행사내용 ▲ 해외에서의 세월호 진상규명 활동이 나라는 개인에게 갖는 의미 ▲ 세월호 진상규명 활동에 대한 보스턴현지인들의 반응 ▲ 청와대 <특별수사단> 청원에 대한 설명 등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촛불정부는 기소권과 수사권이 있는 특별수사단을 꼭 설치해서 촛불시민의 요구인 세월호 참사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금주씨는 “부족한 인터뷰이지만 세월호 진실 규명을 위한 모든 분들의 노력을 알리는 작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