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창원)은 2026년도 가을학기 한국어 강좌 수강생(受講生)을 모집한다. 개강일은 9월 14일이다. 한국어 강좌는 뉴욕한국교육원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뉴욕한국교육원이 관할하는 뉴욕주, 뉴저지주, 델라웨어주, 코네티컷주, 펜실베이니아주 등 5개 주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및 성인에게 우선적으로 수강 기회를 부여한다. *
뉴욕한국교육원의 한국어 강좌는 온라인 강좌와 대면 강좌로 운영되며 모든 강좌는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세분화하여 학습자의 수준(水準)에 맞는 단계별 교육을 실시한다.
온라인 강좌는 총 7개 반이 개설되며, 원거리 거주자 등 대면 수업 참석이 어려운 이들에게도 한국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면 강좌 역시 총 7개 반이 개설되며, 현장 수업을 선호하는 학습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대면 강좌는 뉴욕총영사관(445 Park Ave.)에서 진행된다.
또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말하기 연습에 대한 수요(需要)를 반영하여, 별도의 교재 없이 여러 자료와 매체를 활용하는「Let's Speak Korean」강좌를 새롭게 개설한다. 원활한 수업 운영과 교육의 효율성을 위해 반별 정원은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 내외로 제한한다.
강사진은 컬럼비아대학교와 뉴욕대학교 등 뉴욕 지역 주요 대학 및 한국어 교육기관에서 풍부한 교수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구성하여 수준 높은 수업을 제공한다. 기본 교재와 함께 다양한 학습 자료를 활용하여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영역을 균형 있게 다루며,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수강생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강좌별 강의 계획서(Syllabus)를 확인하고, 자신의 수준과 학습 목적에 따라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8월 17일(월)부터 8월 30일(일)까지 뉴욕한국교육원 공식 홈페이지(www.kecny.org)를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강좌당 200달러이며, 자세한 사항은 뉴욕한국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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