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 이상 검사”
WHO가 북한 주민들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서 공식적으로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러시아 일간 콤소몰스카야프라브다 온라인이 30일 보도했다.
콤소몰스카야프라브다는 지난 주 일부 언론이 북한에서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도됐지만 그는 북한에 불법적으로 입국한 한국 내에 거주하던 탈북자로 북측은 곧바로 이 보도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날 현재 1211명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시행했지만 한 건의 양성 사례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윈 살바도르 세계보건기구(WHO) 평양소장은 CNN에 “현재 북한 국적자 696명이 격리 중이며 이들은 남포 항구나 신의주-중국 랴오닝성 단둥 국경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라고 전했다.
WHO는 북한에 코로나 검사 장비와 보호장구를 제공했으며 북한 주민들을 위해 공공장소에 소독제를 공급했다. 다른 국가들에서는 중국과 국경을 같이 하고 있는 북한이 코로나19 발병을 피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의심을 표하고 있다. 7월 북한 정부는 코로나백신 개발 경쟁에 참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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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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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인테르팍스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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