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이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을 어린이들을 위해 사파리 출판사의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영상(映像)을 뉴욕한국문화원의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6월 12일(금)부터 12월 25일(금)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에 제공되는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는 잊혀가는 옛 시절의 소박하고 정겨운 한국의 풍습과 전통놀이, 문화를 재밌고 생생하게 이야기 풀어낸 이춘희 작가의 전통창작 동화이다.
2003년 첫 권 출판을 시작으로 10년 만에 총 20권의 완간되었으며, 동화 시리즈 중 <똥떡>과 <엄마 손은 약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영상은 12일 <아카시아 파마>를 시작으로 뉴욕한국문화원의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무료 제공된다. 영어 영상이므로 한인 2,3세 어린이들은 물론, 현지 어린이들까지 쉽고 재밌게 한글과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다.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은 “뉴욕의 심각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3월부터 학교에 가지 못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아이들에게 ‘국시꼬랭이 동네’ 동화 영상 시리즈가 일상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고 영상을 흔쾌히 제공해준 사파리 출판 감사를 표한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온라인 동화책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는 뉴욕한국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KCSNY)과 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yesun@koreanculture.org) 또는 대표 전화 212-759-9550으로 연락하면 된다.
사파리 출판사는 1955년 외서수입회사로 시작하여 지난 65년간 종합 교육문화를 제공하고 있는 이퍼블릭(구 범문사)의 유아동, 청소년 단행본 브랜드이다. 사라져 가는 자투리 문화를 담은 그림책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삶을 가꾸는 사람들 <꾼·장이 시리즈>, 한국 문화의 원형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 시리즈> 등 한국 문화에 대한 다양한 그림책을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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