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러시아 코로나19 대응본부는 지난 12일 기준 러시아 내 코로나19 확진자(確診者) 수가 23만 2243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전세계 국가별 코로나19 확진자 수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발표하는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이 확진자 수 130만명 이상으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러시아에 이어 22만7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스페인과 22만 4천명의 확진자가 있는 영국이 랭크됐다.
5월 12일 기준 러시아의 하루 신규 확진자 발생 건수는 1만899명이며 완치자 수는 3711명, 사망자는 1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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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러시아 정부 문화기관에 38억 루블 지원 (인테르팍스 통신)
러시아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문화기관들에 예비 기금에서 38억 루블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총리 대행이 서명한 명령서가 정부 공식 법률정보 포털에 게재되었다.
이 명령서에서는 “러시아 문화부와, 국영문화기관 ”국립 에르미타주 박물관“과 ”러시아 국립 아카데미 볼쇼이 극장“에 2020년 러시아 연방 정부 예비 기금에서 38억 850만 루블을 배정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