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등 남반구는 서머타임 4월5일 해제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미국과 캐나다가 3월 14일 오전 2시(한국시간 14일 오후1시)을 기해 서머타임에 들어갔다. 서머타임은 에너지 절약(節約)과 경제활동의 촉진(促進) 취지에서 도입, 시행되고 있다.

서머타임으로 1시간 당겨지면서 한국과 뉴욕등 미동부의 시차는 기존의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시카고 등 미중부는 12시간, LA등 미 서부는 11시간으로 각각 줄어들었다. 그러나 애리조나와 하와이는 서머타임을 시행하지 않아 기존의 시차가 유지된다.
한편 플로리다는 지난 2018년부터 연중 서머타임제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 공화당 마르코 루비오 연방 상원의원은 ”일년내내 서머타임을 실시하는 플로리다에서 많은 잇점이 나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전국적으로 서머타임을 시행하는 법안을 제출하기도 했다.
한편 유럽은 서머타임이 3월 28일(일) 실시된다. 남반구인 호주와 뉴질랜드는 반대로 서머타임이 4월 5일(일)을 기해 해제(解除) 된다. 한국보다 시간이 빠른 호주는 해제후 현재 2시간에서 1시간차로 줄어들고 뉴질랜드는 4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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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봄도 안왔는데 미국은 벌써 서머타임 (2015.3.6.)
뉴욕 또 눈폭풍…최고 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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