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K통일교육시리즈 글로벌 Zoom 강연 열려

“과거의 북은 잊어라!”
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가 9일(한국시간) 서울시와 함께 진행하는 통일교육사업시리즈 제4강에서 북에 관한 오래된 고정관념과 잘못된 정보를 진단하며 오늘의 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최측은 Zoom을 통해 세계 각국의 한인들이 최대한 편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서울 아침(미주 저녁 유럽 밤) 시간대에 강연을 잡았다.

로창현 대표는 강연 초반 일반적인 세계 지도와 거꾸로 된 세계지도 비교를 통해 각국의 영토왜곡 사례를 설명하고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발상의 전환과 역지사지의 자세가 북녘 이해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로 대표는 통신사 뉴욕특파원을 7년간 지내는 등 34년차 현역기자의 눈으로 최근 열린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5주전의 미일정상회담에 비해 극진한 대접을 받은 것처럼 우리 언론이 미화했지만 유감스럽게도 미국 입장에서 미일동맹은 한미동맹의 상위개념이다. 유례없는 장문의 한미정상회담 합의문도 실은 미일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며 정상회담 합의문을 비교해 읽어볼 것을 권했다.
로 대표는 “미국이 임기말인 문재인정부와 시시콜콜할 정도의 장황한 합의문을 만든 것은 내년 대선에서 어떤 정권이 새로이 들어서든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나가기 위한 방도로 보는 것이 옳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북의 1인당 국민소득이 1300여달러라는 서방의 자료는 전 주민 무상주택 무상교육 무상의료의 기본 복지가 포함되지 않은 것이라는 점을 들며 실질 소득과의 괴리(乖離)가 크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프랑스 파리의 임남희 씨는 “로창현기자의 강연은 한마디로 꽉 찬 시간이었다. 갈수 없는 곳의 설명이 잘 전달되고자 많은 준비와 노력의 열정을 느끼게 된다. 평화와 통일에 가치를 두며 그 일에 매진하는 모든 분들게 고마움을 전하며 함께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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