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미국의 파워볼 복권 잭팟이 마침내 5억 달러를 넘어섰다.
파워볼 잭팟은 지난 6월11일 캘리포니아에서 당첨자가 나온 게 마지막이다. 지난 16일 4억3,000만 달러 잭팟이 걸린 추첨에서도 1등이 불발하면서 19일 예정된 추첨에선 5억1,000만 달러(약 5800억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역대 8번째로 큰 상금으로 현금 일시불로 수령하면 세금을 빼더라도 3억2,400만달러(약 3700억원)를 챙기게 된다.
잭팟 상금이 치솟자 미 전역의 복권 판매소엔 평소보다 3~4배 고객이 몰리는 등 파워볼 구입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당첨 확률이 2억9,220만1,338분의 1인 파워볼은 미국 내 44개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푸에르토리코에서 판매된다. 온라인 구매는 일리노이와 조지아주 거주자만 해당된다. 파워볼을 비롯한 복권이 금지된 주는 알래스카, 네바다, 하와이, 유타, 알라바마, 미시시피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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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사상 최대 파워볼복권 두 번째 당첨자 나와 (2016.2.18.)
뉴욕출신 부부 6450억원 당첨, 캘리포니아 당첨자는 아직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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