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뉴욕한국문화원 대중강연시리즈
브루클린 미술관 큐레이터 유지니 사이 초청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재미 현대미술가 바이런 김의 예술세계가 온라인 대중강연으로 조명(照明)된다.
한인미술인지원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과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27일(수) 뉴욕한국문화원의 공식 유투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KCSNY) 을 통해 두 번째 대중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브루클린 미술관의 현대미술 시니어 큐레이터 유지니 사이(Eugenie Tsai)가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현대 미술가로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아티스트 중 한명인 바이런 김(Byron Kim)을 소개한다.

© Byron Kim < Sunday Painting, 2/19/20 >
바이런 김의 단색화(單色畵) 작품들은 휘트니 미술관, 모마, 워싱턴 D.C.의 내셔널 갤러리, 서울의 리움 미술관, 영국의 테이트 리버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전시 된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바이런 킴의 작품 ‘제유법(Synecdoche)’부터 ‘일요일 회화(Sunday Painting)’ 페인팅 연작 시리즈까지 1990년대 초반부터 현재에 이르는 작품들이 소개되며 작가의 미니멀리즘 스타일에 바탕을 둔 회화 속 사회적, 정치적 개념(槪念)을 살펴 볼 예정이다.
유지지 사이는 2007년 존앤 바바라 현대미술 큐레이터로 미술관에 합류, 2008년에는 패트릭 에임 셀럼(Patrick Amsellem)과 함께 브루클린 미술관의 장기 설치 전 ‘21: 브루클린 박물관’의 현대미술 셀렉션을 기획했다.
유지니 사이는 모마 PS1 현대미술관 전시기획부 디렉터로 근무했고 독립큐레이터로 로스엔젤레스 현대 미술관, 버클리 미술관, 프린스턴 대학교 미술관 등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미네소타 노스필드의 칼튼 컬리지에서 학사, 컬럼비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뉴욕한국문화원과 알재단의 대중 강연 시리즈는 2011년 시작 된 장수 인기 프로그램으로, 뉴욕시 문화국의 후원을 받고 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27일 뉴욕한국문화원 유튜브에 공개되면 누구나 청강할 수 있다. 강의 관련 문의는 info@ahlfoundation.org 로 하면 된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알재단, 해외입양인 동포작가와 온라인전시 개최 (2021.10.12.)
“우리는 다수다(We Are Many)”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