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역사유적과 예술문화’ 소개

‘통일기러기’와 함께 북녘 역사유적과 문화예술을 만나보세요.
‘통일기러기’ 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가 제주에서 ‘미리 가보는 북녘 역사유적과 문화예술’을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이번 강연은 6.15 공동위 제주본부가 ‘2021년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로창현 대표는 지난 9월 29일 시리즈 첫 강연 ‘최근의 북녘 사회속으로’에 이어 두번째 강연(시리즈 4강)을 하게 됐다.
지난 2018년 11월부터 코로나로 국경이 전면 봉쇄되기 직전까지 북녘 땅을 4차례 취재(取材)하고 돌아온 로창현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평양 일원과 사리원 향산 일대의 역사 유적지를 소개하고 세계 최대의 집단창작으로 잘 알려진 만수대 창작사와 이곳의 예술가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북녘 최대의 영화제작소인 조선예술영화촬영소를 방문해 혁명사적 박물관과 초대형 야외세트장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여주게 된다.
강연에서는 비동맹권에서 권위있는 영화제로 평가를 받지만 한국 언론엔 거의 소개된 적이 없는 평양국제영화축전의 뜨거운 열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모습도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특히 평양의 시민들과 함께 여러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면서 북녘의 극장 풍경은 어떠한 모습인지 여러 흥미로운 시설들과 관객들의 자연스러운 반응도 전해주게 된다.
로창현 대표는 “제주에서 뜻깊은 강연을 연이어 하게 돼 기쁘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평화 디딤돌이라는 제목 그대로 북을 바로 아는 시간을 통해 남북이 화합하고 평화 통일의 디딤돌을 놓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면서 “강연에서는 남북미와 동북아 정세에 대한 짧은 분석도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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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한라에서 백두로 날아갈 날을 꿈꾸며’ (2021.10.2.)
제주 '방북강연'의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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