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5)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5건, 최근 4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박옥경교수 코리아주제 국제웨비나 발표

글쓴이 : 로창현 날짜 : 2021-10-19 (화) 10:17:38


Newsroh=로창현기자 newsroh@gmail.com

 

 


캐나다동포 인류학자인 박옥경 교수가 코리아를 주제로 한 국제 웨비나에 발표를 맡게 돼 관심을 끈다.

 

‘한국의 전통적, 비전통적 이해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19일 오후2시(한국시간 20일 오전1시) 열리는 웹 세미나는 박옥경 교수와 워싱턴타임스의 탐사기자 가이 테일러, 대북전문가 자코 젯슬롯, 세계평화재단 대표 마이클 젠킨스와 함께 패널로 참여한다.

 

박옥경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월북(越北)한 조부에 얽힌 가족사와 브라질 캐나다로 이어지는 이민생활, 인류학을 공부하고 20년 가까운 캐나다 공직생활 이야기와 1978년과 2018년 두차례 방북한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박옥경 교수는 “한국에서 젊은 시절 내 인생을 장식한 가부장제와 다른 유형의 사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 인류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였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지배적인 모계사회를 접하면서 내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박사논문을 쓰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박옥경 교수는 제주의 잠녀(해녀) 문화에 관한 저서를 최근 발간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이는 “한국의 해녀들에서도 수마트라 여성의 같은 패턴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여성의 손에는 경제성이 있고 남성의 손에는 위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전쟁은 70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분단된 국가속에서 아직도 서로 전쟁 중인 사람들과 저의 개인적인 삶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고 전했다.

 

박옥경 교수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경제특구인 북의 라진에서 시장경제 발전에 있어 여성의 역할에 대한 연구를 하기 위해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해녀는 일제 용어 ‘잠녀’ 써야” (2020.6.8.)

박옥경교수‘잠녀’ 한국어판 출간계획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9777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