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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요도시 ‘세계와 한반도 평화행진’

뉴욕 워싱턴 애틀랜타 오클랜드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8-04-25 (수) 22:40:03

퀘이커교단, 시민단체, 한인들도 참여


   

Newsroh=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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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퀘이커교단과 시민단체, 한인들이 어우러진 ‘한반도 평화 행진’이 14일과 15일 뉴욕 맨해튼과 워싱턴 DC, 오클랜드, 애틀랜타 등 미 주요 도시에서 펼쳐졌다.

 

이들은 ‘모든 외국 군사기지 폐쇄’ ‘중동과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등에 대한 불간섭’ ‘이스라엘 군사원조 중단’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 아니다’ ‘해외 파병 철군’ 등 미국의 불간섭 정책을 촉구하는 내용부터 ‘백인우월주의, 경찰과잉진압, 인종차별주의 반대’ ‘모든 인간은 불법이 아니다. 대규모 추방을 멈춰라’ 등 미국사회의 문제까지 들고 나와 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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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미국은 북폭연습 등 한국과의 합동 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위에 참여한 최관호 미동부민주포럼 공동대표는 “한반도 긴장의 뿌리는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적대정책이다. 미군은 지난 15년간 다른 나라들에 한 것처럼 북한을 불량국가로 취급해선 안된다. 북한을 리비아와 이라크와 같은 시나리오로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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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 참여한 미주한인들은 북한을 자극하는 합동군사훈련과 대북경제제재를 끝내고 한반도 전쟁 종식과 주한미군 철군을 촉구했다.

 

한인들은 장구와 징, 북 등을 두드리며 흥겨운 리듬과 함께 행진을 해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일부는 푸른색 한반도기를 흔들며 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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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위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며 100발이 넘는 미사일 공격을 단행한 것은 국제법상 불법이라고 천명하고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시리아에 대한 불법적인 폭격을 정당화하는 가짜 증거를 활용하고 있다며 강력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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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사진 평화행진 시위대 제공>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Korean Americans Join Spring Action to End Wars at Home and Abroad (ZoominKorea)

 

http://www.zoominkorea.org/korean-americans-join-spring-action-to-end-wars-at-home-and-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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