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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비어 비난’ 美교수 후폭풍

델라웨어 대학 “재계약 안해”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7-06-27 (화) 01:06:37

뉴스로=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북한에 악류(抑留)됐다가 풀려난지 엿새만에 사망한 오토 웜비어를 비판한 미국의 여교수가 결국 대학에 돌아가지 못하게 됐다.

 

데일리뉴스는 26일 델라웨어 대학교가 성명을 통해 “문제의 발언을 한 캐서린 디트와일러 교수는 지난 학기를 끝으로 더 이상 강의를 맡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델라웨어 대는 디트와일러 교수가 “지난 봄학기에 파트타임으로 인류학을 강의했지만 더 이상 우리 대학 소속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디트와일러 교수는 웜비어가 사망한 다음날인 지난 21일 “웜비어가 부유하고 무책임한 백인 남성으로 죽을 짓을 했다고 독설(毒舌)을 퍼부어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들끓었고 일부는 델라웨어 대학측이 교수직에서 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글로벌웹진 뉴스로 www.newsroh.com


 

사본 - usa-northkorea-detainee.jpg
 

15년 노동교화형을 받고 울먹이는 웜비어의 모습 <조선중앙통신>


<꼬리뉴스>

 

‘웜비어 비판’ 美교수 사임 압력 (2017.6.26.)

“경솔한 백인남성의 전형”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6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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