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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숙작가, 설치작품 뉴욕전시

7월 26일부터 알재단 개최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23-07-29 (토) 18:36:01

7월 26일부터 알재단 개최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비영리 한인미술지원 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에서 스페이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오는 7월 26일(수)부터 8월 5일까지 뉴욕 맨하탄에서 이연숙 개인전 ‘Voidscape(보이드스케이프)’를 마련한다.

 


‘보이는 보이드’, 혼합 매체 혼합 재료, 비닐, 종, 매직 미러 가변 크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커미션, 2021 © 사진: 이연숙 작가

 

한국을 기반(基盤)으로 활동하는 작가 이연숙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공간 설치 작품을 통해 일상의 경험, 장소의 기억, 인지의 변화 등을 탐구한다. 일상 속에서 버려진 물체를 사용하여 개인의 기억과 구체적 사건을 결합하여, 사회 문제 인식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연숙은 동영상, 조각, 퍼포먼스, 특정 장소 설치 등을 통해 개인의 이야기가 시간이 지나며 건축 공간에 축적되고 구현되는 것에 주목한다. 그의 작품은 집단 기억, 시간의 흐름,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공공, 사적이며 역사적인 특정 장소 설치를 창작한다.

 

작가는 워크숍 등을 통해 공적 기억이 개인적 경험과 만나 장소의 기억을 형성하고, 이것이 시간을 초월하여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들 수 있는지 탐구한다. 이연숙은 “기억을 통해 공간은 장소가 된다”고 말한다. 작가의 프로젝트는 개인의 경험과 기억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장소를 재현한다.

 

예를 들어, 과거 이연숙의 설치 작품 ‘On ne sait Jamais 2021’은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과거 국군 광주병원의 역사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그의 전시 ‘Space and Place’, ‘Salad Bowl’ 등 또한 관람객의 몰입(沒入)을 극대화하기 위해 빛, 소리, 냄새 등의 시네스테틱한 요소를 도입한 시도였다.



 

한편, 이연숙 작가(사진)는 홍익대학교 조소과와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을 졸업했다. 그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전시되어 왔다. 이번 전시 ‘보이드스케이프’는 2023년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뉴욕 알재단에서 개최된다. 문의 info@ahlfoundation.org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알재단, 한미사진영상협회 그룹전 (2023.7.20.)

뱅크오브호프 맨하탄에서 개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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