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교육감 동행

<자료사진 제공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광주지역 고교생 20명이 25일부터 29일까지 글로벌 리더십 캠프 참여를 위해 미 동부지역을 방문한다.
이번 여행엔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동행할 예정이다. 이 교육감은 25일 미국 언론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학생 국제교류 정책 및 미국 동부 지역 방문 목적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들은 26일 오전에 몽고메리 카운티 North Penn School District 교육청을 방문하여 교육감 및 교육위원들과 교육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논의하고 오후엔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 소재한 미국 최초 설립된 위안부 기림비 참배(參拜) 후 팰리세이즈 파크 시장 및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추모회를 갖는다. 또한 동부지역 럿거스 대학을 탐방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27일 오전엔 프린스턴대에서 학생들의 가이드 역할을 직접 수행하고, 오후에는 학생들과 함께 체리힐 타운쉽 시청을 방문하여 최초 한인 여성 시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여러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시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질의응답을 할 계획이다.
28일엔 백악관 앞에서 5·18 민주화 운동 플래시몹 및 K-pop 공연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세계화 도모와 함께 세계 속에 한국문화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된다. 또 29일엔 6·25 참전용사 추모비 앞에서 헌화(獻花) 및 추모행사후 링컨 기념관을 방문하여 민주주의 의의와 가치에 대해 깊이 인식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링컨기념관 앞 광장에서 학생들은 5·18 민주화운동 플래시몹 및 K-pop 공연을 펼치며 5·18 민주화 운동 세계화와 함께 우리 한국문화를 세계속에 널리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학생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 리더십 캠프는 5·18 민주화 운동 세계화와 우리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홍보하고, 광주 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리더로 성장하는 데 매우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광주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7월 30일 한국 귀국길에 오르고, 학생들은 계속해서 미국 동부지역 7개 주요 대학교 등을 탐방한 후 8월 6일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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