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19일(현지시간) 후쿠시마 핵폐수(核廢水)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2차시위가 열렸다.
LA 촛불행동이 마련한 이번 시위는 40여명이 한인 동포들과 현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시위자중엔 일본계 미국인 활동가도 포함돼 시선을 끌었다.
시위대는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사반대’ 등 한글과 영어와 한글로 플래카드와 배너들을 든 가운데 “STOP JAPAN, NO DUMPING” 등의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AOK 정연진 상임대표는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를 용인한 IAEA는 규제 기관이 아니며, 안전 기준을 검증할 자격이 없다”며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는 모든 인류에 대한 범죄”라고 강력 규탄했다.
정연진 대표는 “평일이라서 참석자들은 많지 않았지만 지나가는 행인들과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려 동조를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일본계미국인들이 함께 참석해 이번 방류를 막아야한다는데 뜻을 같이 해서 든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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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후쿠시마오염수 방류시 돌이킬수 없어” 美교수 경고 (2023.7.12.)
세계 네티즌들 日정부 방류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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