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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에서 러시아 국제한국학학술대회

글쓴이 : 륜광 날짜 : 2022-10-08 (토) 04:49:38


Newsroh=륜광輪光 newsroh@gmail.com

 


 

러시아연방 따따르스탄공화국 수도 카잔에서 3일과 4일 국제 한국학 학술대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올해로 23회 째인 이번 대회는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우)이 후원하고 카잔연방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고영철 교수)가 주관했다. 양영균 한국학연구소 한국학진흥사업단장, 박호 주러시아대한민국대사관 총영사, 수슬로프 알렉세이 볼고그라드국립대학교 교육연구소장, 장원창 전 국립국제교육원 교육연구원, 부듸키나 베라 첼라빈스크국립대학교 유라시아학부장, 전현주 신한대학교 교수 등 한-러 양국 관계자와 학문 발전에 기여하는 학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올해 학술대회는 혼란스러운 국제정세(國際情勢)에도 불구하고 카잔은 물론, 볼고그라드, 페름, 우파, 서울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130여명이 참석하는 등 한-러 학술 교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중부 러시아 지역에서 카잔연방대학교 한국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고영철 교수는 <첼라빈스크 지역 거주 고려인의 억압과 표상 관련 연구 조사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현주 교수는 <AI 번역 및 플랫폼 기반 강의 운영>을, 장원창 전 국립국제교육원 교육연구원은 <카자흐스탄내 홍범도학교 설립 문제>를 주제의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러시아 현지에서 활발히 한국학을 연구하는 김미영 페름국립대학교 조교수는 <한국 속담에 나타난 미망인의 개념에 관한 어휘적 의미 표현>을, 흘레노프 발렌틴 우랄연방대학교 교수는 <1962-1965년 남우랄경제협력회의의 대북산업기업 수출활동>에 관한 주제를 발표했다. 이외에도 <북한 경제 문제>, <북극 개발>, <한류>, <조선 시기의 전쟁사> 등 독창적인 주제의 연구 결과가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제23회 국제 한국학 컨퍼런스를 주관한 러시아 카잔연방대학교 한국학연구소는. 한국문학번역원, 한국학중앙연구소, KF한국국제교류재단, 따따르스탄공화국교육부, 따따르스탄공화국교육개발원 등 국내외 주요 교육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매년 한국과 관련한 다양한 학술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러시아 내 한국학연구를 주고하고 있는 전문 학술기관이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러 카잔 초중학교 교사 한국학 워크숍 (2022.10.3.)

카잔연방대 한국학연구소 개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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