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탄’ 3국 여행 / 미국 생활 / 우리말 바로 쓰기
1) 명진 스님 안장과 책
명진 스님 49재와 안장식(安葬式)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0월 9일 11시 서울 봉은사에서 49재 올리고, 15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안장식 거행한답니다..... 안장을 앞두고 스님에 대한 존경으로 제가 읽었던 그의 책 몇 권 추천합니다.
전문 읽기: 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639

2) ‘탄탄탄’ 중앙아시아 3국 여행:
한민족 이산 (코리안 디아스포라) + 고려인 공동체 + 천혜의 절경 + 실크로드
2027년 6월 ‘탄탄탄’으로 불리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세 나라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개월이나 남았지만 적지 않은 시간과 경비가 필요하기에, 동참 원하시는 분들은 될수록 일찍 준비하시라고 미리 알려드립니다.
전문 읽기:
www.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53521114884548&id=100006801166153&rdid=sxQ69rqWB8kOC7X4
3) 미국 생활: 출판 준비
저는 9월부터 미국 애틀랜타에서 손주들 돌보며 열심히 글 쓰고 있습니다. 익산에선 주경야독(晝耕夜讀) 하느라 노동시간이 많았는데, 여기서는 ‘주경’이 빠지니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졌거든요. 먼저 지난 1월부터 연재해온 ‘우리말 바로쓰기’를 11월까지 끝내고 보완 수정해 조그만 책자로 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발표해온 ‘한미관계’ 논문들을 보충하고 다듬어 책으로 내렵니다. 한반도 분단과 전쟁, 4월혁명, 5.16쿠데타, 한일 국교정상화, 베트남 파병, 광주항쟁 등 한국 현대사 중요한 고비마다 미국이 어떻게 개입해 무슨 역할을 했는지 비밀 해제된 미국 외교문서를 바탕으로 밝히는 글들이죠.
우리말 바로 쓰기
32. 부적절한 분류: ‘기독교와 천주교’, ‘교회와 성당’, ‘고속도로와 국도’, ‘교수와 교직원’
우리가 말하면서 흔히 저지르는 오류 가운데 하나가 상위와 하위의 개념을 같은 범주에 넣고 나열하거나 비교 상대를 잘못 고르는 것이다. 네 가지만 소개한다.....
종교를 크게 기독교, 불교, 원불교, 유교 등으로 분류하거나, 기독교를 둘로 나누어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유교 등으로 나열하는 게 적절하다. 개신교를 기독교 전체로 간주하고 천주교를 기독교와 다른 종교처럼 분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전문 읽기: 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962
33. 어색하거나 곤혹스러운 표현: 여자, 다문화, 반팔
난 나이가 적든 많든 여자를 가리키거나 부를 때 ‘여성’보다 ‘여자’라는 말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여자를 무시하거나 비하하는 듯한 느낌을 줄까 봐 머뭇거려진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사회적 통념이나 관행 때문에 덜 적합한 듯한 ‘여성’이라는 말을 쓰는 것도 마땅찮다. 내 언어생활의 원칙이나 소신은 될수록 쉽고 바른 말을 우선해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문 읽기: 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994
34. 부적절한 말: 구소련, 피로회복, 산양 우유, 공갈 젖꼭지
소련이 1991년 무너져 사라진 뒤에도 어떠한 형태로든 ‘소련’이라는 이름의 나라가 존재한다면 ‘구(舊)소련’과 ‘현(現)소련’으로 구별하는 게 마땅하지만, 없어진 소련 앞에 굳이 ‘구’ 자를 붙일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전문 읽기: 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51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이재봉의 평화세상’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ljb&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C0%CC%C0%E7%BA%C0&sop=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