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 시민통일토론회
<사단법인 통일맞이>는 올해 ‘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통일운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합동토론회>를 추진해왔습니다. 문익환 목사의 통일에 대한 꿈과 뜻을 이어받아 설립된 <사단법인 통일맞이>가 ‘4.27 판문점 선언’ 실천을 위해 지난 5월 9일 국회에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어떻게 운영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긴급 토론회를 가진 데 이어 준비한 것이죠.
어제 시작된 북미 사이의 기싸움으로 갑자기 남.북.미 관계가 멈칫하는 바람에 북측 토론자들이 직접 참석하기 어려워 다음과 같이 그들의 글만 받아 토론회를 진행하게 됐지만, 많은 관심 갖고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며 이재봉 드림.
<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 시민통일토론회>
주제: 새로운 남북관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일시: 2018년 5월 29일 (화) 오후 1-4시
장소: 레이첼카슨홀
주최: 통일맞이
후원: 통일부
1부 개회식 (13:00-13:20)
개회사: 이해찬 (통일맞이 이사장)
축 사: 북측
2부 토론회 (13:30-16:00)
발표1: 이창희 (동국대통일학연구소 교수)
“늦봄 문익환 정신과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발전방향”
발표2: 정창현 (현대사연구소 소장)
“남북정상회담 이후 통일운동 과제”
토론: 통일운동분야: 최은아 (6.15 남측본부 사무처장)
사회문화교류분야: 김기헌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남북교류협력분야: 이승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
정부의 정책방향: 김창수 (통일부장관 보좌관)
사회: 이재봉 (원광대 교수, 통일맞이 이사)
2. 5.16쿠데타와 미국의 역할 (2)
어제 5월 16일에 “5.16쿠데타와 미국의 역할” 두 번째 글을 <프레시안>에 올렸습니다. 편집과정에서 지난 글에서처럼 ‘국무부가 1996년 펴낸 Foreign Relations of the United States, 1961-63 제22권의 한국 부분’의 영문자료 이름이 빠지는군요.
“사월혁명 이후 5.16쿠데타까지 한국의 상황과 미국의 대응” 전문 읽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6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