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미국필진
·권이주의 美대륙을 달린다 (106)
·김동석의 워싱턴워치 (79)
·김중산의 LA별곡 (32)
·김태환의 한국현대사비화 (59)
·김현철의 세상보기 (57)
·노정훈의 세상속으로 (27)
·로빈의 스포테인먼트 (91)
·세등스님의 세상과 등불 (5)
·신필영의 삶의 뜨락에서 (34)
·오인동의 통일Corea (38)
·윌리엄 문의 워싱턴세상 (50)
·장호준의 Awesome Club (77)
·피터 김의 동해탈환 이야기 (52)
·한동춘의 퍽 환한 세상 (15)
·한종우의 시사아메리카 (13)
·홍정기의 오레곤통신 (1)
실시간 댓글
김현철의 세상보기
어느덧 세상의 불의와 약자를 보며 분노를 안고 달려 온 지 55년! 이번 생애의 내 역할은 기자 직분이었다. 어느 사회에 가나 내 삶은 절반씩의 눈총과 격려 섞인 웃음 속을 넘나들었다. 얼마 남지 않은 여생도 쉼 없이 내 민족을 안으며 약자를 괴롭히는 자들을 저주하다 가리라. 저서, <아버지 그립고야>, <이래도 미국을 믿을래?>,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
총 게시물 57건, 최근 1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사이버전 北에 밀리는 美, ‘허세’ 그치라!

평화구축, 안전보장, 비핵화 ‘동시 진척’이 답이다
글쓴이 : 김현철 날짜 : 2018-07-24 (화) 23:22:11

 

미국의소리 714일 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가정보국(DNI)의 댄 코츠 국장은 13일 허드슨 연구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미국의 디지털 사회기반 시설인 기업체, 연방정부, 군대, 지방정부, 금융권까지 북한, 러시아, 중국, 이란의 사이버 공격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 놓았다.

 

이는 미국이 반미국가들에 날마다 국가기밀을 빼앗기고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얘기가 아닌가.

 

일단 북한을 제외한 나라들의 사이버전 능력의 추적을 접어두고 북한 사이버 부대에 관련된 내용만 다루어 보기로 한다.

 

코츠 국장의 발언이 아니라도 이미 오바마 행정부 당시 북한의 사이버 부대(요원 약 7700)는 미국 국무부, 국방부 등 미국 정부의 핵심 부서에 침투, 각각 3만 여건의 기밀문서를 해킹하여 미국 정부를 혼란(混亂)에 빠트렸다. 미국 정부는 해킹을 한 나라가 북한임을 확인했었다.

 

북한은 미국의 대북 군사작전 등 모든 중요 기밀을 손에 넣은 후 만일에 대비, 북미전쟁을 상정한 작전 준비를 이미 완료했다고 보아 틀림없을 것이다.

 

군사기밀까지 탈탈 털리자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오바마 대통령은 당시 미군 사이버 부대(요원 약 5천명)에 몇 개월 간격을 두고 두 차례나 대북 사이버 보복공격을 하라는 특명을 내렸다. 그러나 불행히도 두 번 모두 철옹성 같은 북한의 사이버 방벽 침투가 불가능, 보복작전은 실패했다.

 

북한은 또 친북 국가였던 방글라데시가 친한국으로 돌아서자 국립중앙은행(미국 연방준비은행 방글라데시 지점)을 해킹, 850만 달러를 빼가는 보복을 감행했다. 그 때 세계는 북한의 해킹 실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세계 어느 나라도 북한에 사이버 공격을 할 수 없다. 북한은 사이버전에 사용되는 인터넷 망을 전 세계가 쓰는 월드와이드웹(WWW)’을 쓰지 않고 세계에서 유일한 자기네 고유의 망()을 쓰고 있어서 외부의 침투가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정보전에서도 이미 북한에 패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는 북한의 사이버전 능력이 세계 최고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사이버 전에서조차 이처럼 밀리는 미국이 과연 북한에 비핵화를 일방적으로 요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Red_Star_1_0_Boot_Screen.jpg

북한의 컴퓨터운영체계

 

 

북한의 전격적 선제조치이제는 미국이 양보해야

 

 

존 메릴 전 국무부 동북아국장은 712일 자유아시아방송에서, “미국이 북한에 비핵화 시간표를 요구한 만큼 미국이 대북제재의 완화, 평화체제에 대한 시간표를 함께 제시하는 상호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국의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유예한 것과 관련, 북한도 선제적으로 (풍계리 실험장 파기 등) 핵 실험을 중단했다”. “북한은 또 장거리 미사일 발사시험도 중단했다”. “미국은 왜 아무런 대북제재해제 또는 완화를 하지 않는가?”라고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했다.

 

워싱턴포스트 721일 보도를 보면,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북미장성급회담에서 양측은 두 가지 사항에 합의했다. 첫째는 북한이 미 국방부 유골발굴단 입국을 허용하여 북미 공동으로 발굴작업을 실시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미군 유골 55구를 727일 미국으로 송환한다는 것이다.

 

애당초 약속한 미군 유해 200구가 4분의1로 대폭 줄어든 이유는, 미군 측이 싱가포르 선언을 무시, 종전선언 관련 발언은 전혀 없이 시종일관, 유골송환에만 열중한데 대한 북한 측의 불쾌감의 발로라고 한다. 동시에 주고받아야 하는 신사협정을 미국이 또 깨려 한다는 게 북한 측의 시각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와 폼페이오는 자기네들이 한 짓은 생각 못하고 북한이 애당초 약속한 미군 유해 200구를 지키지 않는다며 발끈했다. 특히 트럼프는 공개적으로는 북핵협상이 잘 되어간다고 하면서도 내심 북한이 움쩍도 하지 않는 것에 화가 많이 나 있다는 소식이다.

 

거기에 723일 방송에 따르면, 김정은은 북미 대화는 계속하되 미국은 평화협정 등 큰 양보를 하라고 요구했다. 그 같은 양보 없이는 이제 미국 뜻대로 북한이 끌려가지 않겠다는 뜻이다. 북한은 그간 미국에 할 만큼 했는데 미국은 아무 것도 해주지 않는 데에 실망하고 있다는 게 이 방송이 전하는 평양 분위기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미국은 사자의 꼬리를 가지고 놀지 말라는 트윗을 날리자, 트럼프가 미국을 다시 위협하면 역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통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며 양국 정상 간 트위터 전쟁을 벌인 사실을 세상이 다 알고 있다. 김정은은 이 같은 트위터 전쟁을 보며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평화협정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고 느낀 게 아닐까?

 

미국이 얼렁뚱땅하지 말고 성실하게 종전선언 등 싱가포르 선언을 존중하면서 유해 송환을 요구할 때, 북한도 애당초의 미군 유해 송환 약속을 지킬 것은 물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은 당연지사라 할 것이다.

 

* 이 글은코리아 위클리제공입니다.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현철의 세상보기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khcss

 


칭찬김종선 2018-08-01 (수) 17:32:26
북한을 연착륙으로 끌어내야 합니다

북한에게도 기회를 제공 해야 합니다
북한의 정신력에더 남한의 IT를 합치면 세계를 제패할수 있다고
김정일이 말했는데 그걸 알아 듣는 사람이 없어요 . 지금 이라도 시행 해야 합니다
북한의 희소가치를 극대화하여 인터넷 커뮤니티 세계 최고 접속 많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북한이 경제적으로 자립할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트럼프가 성공 하도록 우리가 도와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한민족에게도 비젼 창조가 성공 합니다
한민족의 주도로 디지털 인류대통합 성공 시킵시다
인류를 희망으로 읶는 어떤힘 우리가 창조합시다
크게 보아야 성공합니다

좋은 나라 미국 하지만 삶의질은 한국이 더 좋아요
한국과 미국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문명을 우리가 창조 해야 합니다
저는 미국의 좋은점과 한국의 좋은점을 결합하여 디지털 인류대통합 창조공사를
미국뉴욕에 칭찬랜드로 만들고 싶어요 . 한국이 제일 잘하는축제의 장을 뉴욕의
광할한땅 2천만평 정도에 위대한 미국 칭찬 박물과 부터 만들고 중국몽 칭찬 기념
박물관도 만들고 영국 부스 캐나다 부스 브라질부스 등등 다른 나라 칭찬 부스를
대거 만들어 365일 상시 칭찬 축제의 장을 만들어 놓는다면 우리 민족에게 승산이
있습니다. 반드시 그꿈을 이루어 냅시다
댓글주소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