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들이 'Thank You' 카드를 전해 주는 일은 늘 있지만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스쿨 버스 운전사에게 카드나 선물(膳物)을 전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물론 꼬맹이들의 경우는 부모가 카드와 선물을 준비해서 전해 주도록 하는 것이니 그렇겠지만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카드나 선물을 자신들이 직접 준비해야 하는 것인지라 더욱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고둥학생들에게서 카드나 선물을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게 됩니다.
한 여고생에게서 자신이 직접 만든 카드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 You've really made a difference in not only my school and bus experience but just my whole life in general!" 이라는 글과 함께 말입니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고 전해 줌으로 세상이 오늘보다 조금은 더 아름다운 곳이 되도록 살아 봅시다.

삯꾼 장호준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장호준의 Awesom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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