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꺼진 거리에 매몰찬 바람이 불었다.
숭례문에서 광화문까지 의지 없는 불빛이 휘황했다.
찬란한 빛 쫓는 청춘을 탓할 이유도 없다.
시대의 아픔이 지성들의 책임은 아니다.
하지만 역사는 늘 이타적(利他的) 양심에 의해 변화했다.
아! 춥다...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황룡의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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