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말릴 수 없는 몇 가지가 있으니, 처녀총각 서로 좋다는데 말리면 더 세게 불 붙고, 꽃샘 추위 때문에 봄이 오지 못했다는 얘기 아직 듣지 못했고, 한반도의 평화를 잠시 지연(遲延)시킬 수는 있겠으나 우리의 평화 의지를 가로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의연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평화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면 한반도의 평화는 반드시 오고야 말 것입니다.
강명구 평화마라토너는 유라시아 대륙 14,200km를 14개월 동안 달려와 지난 해 11월 압록강에 도착하였고, 한반도의 북녘을 달려 남으로 내려오려 했으나 북의 여의치 않은 상황으로 잠시 유보(留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뛰었던 간절한 호흡을 압록강에서 부터 다시 이어 달려야 합니다. 강명구 평화마라토너는 한반도를 북에서 남으로 달리며 민족의 평화 의지를 담은 세기의 마라톤을 완성해야 합니다. 하여 민족의 결연한 한반도 평화 의지를 세계에 널리 알려야 하겠습니다.
[강명구 평화마라토너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미완의 한반도 북한 구간 완주를 위한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27737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황룡의 횡설수설’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hwang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