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然堂 立春帖입니다.
올해는 입춘과 대보름이
연달아 있네요.
오늘이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 입춘,
내일은 민속명절
정월대보름입니다.
모든 일 크게 길하고,
액운 다 떨쳐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인사동 다녀 오는 길
낙관 가게 앞을 지나다
마음을 붙잡는 한 줄 카피에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당신의 이름에 꽃이 핀다'

해님이 미역산 꼭대기에서
고개를 내미는 순간
마치 미사일이 날아가듯
여객기가 지나가네요.
어찌나 추운지 사진 찍는
사이에 몸이 식습니다.
이런 날 출타 않는 것만도
다행이네요.
따뜻하게 지내십시오.
'글로벌웹진' 뉴스로 칼럼 한종인의 시어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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