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인타운이 있는 뉴욕 플러싱 일대에서 이색 건강캠페인이 펼쳐졌다. 뉴욕한인회 보건위원회가 주최한 ‘해피 헬스 버쓰데이’ 발대식(發隊式)에 참여한 100여명의 한인들은 ‘생일날에 건강검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유니온 공영주차장 일대를 돌아 노던블러바드 162가까지 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연도의 한인 등 시민들에게 ‘해피 헬스 버스데이’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주고 이웃이나 친지들이 생일을 맞으면 건강검진 예약을 선물하자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뉴욕=민지영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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