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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부터 27일 오전까지 뉴욕 등 미 동북부 일대에 눈폭풍이 몰아쳤다. 시속 55마일의 강풍과 함께 거센 눈보라로 뉴욕 일원은 육로는 물론, 철도 항공기 운항까지 중단되는 등 교통 대란이 벌어졌다. 이른 아침부터 주택가는 출근준비를 위해 쌓인 눈을 치우는 사람들로 부산했다.
뉴욕=민병옥특파원 bomin@newsro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