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뉴욕 맨해튼의 아메리칸 민속 박물관(American Folk Art Museum Presents) 에서 퀼트 전시회가 열렸다. ‘레드 앤 화이트 퀼트전’으로 이름붙여진 이번 전시는 조앤나 로즈(Joanna Rose) 여사가 평생에 걸쳐 모은 수집품(蒐集品) 651점이 무료 전시돼 화제를 모았다. 퀼트와 퀼트가 서로 겹치면서 어우러지는 모습이 한폭의 그림을 만들고 있다.
뉴욕=김치김 칼럼니스트 kimchiny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