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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아이린(Irene)이 스치고 지나간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답스페리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통제 테이프를 붙여놓고 있다. 아이린은 28일 오전 10시 뉴욕을 통과했지만 카테고리1의 허리케인에서 '열대폭풍(Trophical Storm)'으로 세력이 현저히 약화되며 큰 피해를 주지 않고 뉴잉글랜드 북동부로 물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