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Kor-Eng
·Yunsun’s Hudson Diary’ (17)
·그린치의 사이드웍 (16)
·이기동의 美교직인생스토리 (5)
·이명동의 세계인 한국인 (101)
·하비니의 Howdoin (3)
실시간 댓글
Yunsun’s Hudson Diary’
In 2003, when I was in second grade, I came to New York from South Korea. Both my Korean friends and American friends are very important to me. 초등학교 2학년이 끝나는 겨울 정든 친구들과 작별하고 뉴욕으로 이사했어요. 알파벳도 몰랐지만 친구 사귀는데는 문제가 없더군요.ㅋㅋ..한국친구 미국친구..다 제게는 소중해요. 알콩달콩 미국이야기 시작합니다.
총 게시물 17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Young Asian American Leaders for the Future

글쓴이 : Yunsun 날짜 : 2013-06-23 (일) 12:58:18


 

 

In 2010, I co-founded the Young Asian American Leaders for the Future, a committee that aims to raise awareness of current events or issues that affect minorities in the NY/NJ area, open communication with higher officials about these issues, and encourage its members to enter public service and law enforcement professions.

 





제가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활동한 ‘아시안아메리칸 미래지도자학교’롤 소개해드릴까해요. 이 프로그램은 매년 뉴욕과 뉴저지의 아시안 청소년들을 미국의 정부기관 및 사법기관을 탐방하며 소수계정책에 관한 리서치를 하는 프로젝트랍니다.

 







The United States Asian American Law Enforcement Foundation (USAALEF) acted as the mother organization of the Young Asian American Leaders for the Future program to encourage young members of the Asian American community to aspire to enter public service and law enforcement professions. I have been involved with this organization for three years. The first year dealt with researching solutions to reducing the NJ budget deficit. In the second year, we organized a law enforcement panel discussion in May 2011, which included law enforcement agencies at all levels: federal, state, and local, as well as assisting the FBI CREST Program.

 







US아시안아메리칸사법재단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계 청소년들이 훗날 정부기관과 사법기관에서 종사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강한 동기제공을 부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요. 저는 프로그램이 처음 시작된 2010년부터 관여하는 행운을 갖게 되었어요. 첫 해의 주제는 뉴저지주의 예산적자를 줄이는 해결방안을 연구하는 것이었구요.

 

둘째해에는 FBI와 이민국, 노동부, 시크릿서비스, 검찰청 등 뉴저지의 모든 사법기관장들이 모인 패널 디스커션을 하는 것이었어요.

 






 

This year’s program involved a comprehensive research of public policy and government careers with purpose to prepare a rational proposal and understanding for the Asian and minority community. As the captain of the six-member group, I led the participants in defining what obstacles the minorities faced in applying for public policy and government careers in today's society.

 




2012년은 이들 공공기관의 정책연구와 아시안 등 소수계에 대한 이해를 위해 어떤 커리어를 쌓는지 종합적인 연구를 하는 것이 주제였답니다. 6명으로 이뤄진 그룹의 캡틴으로 저는 정부기관의 공공정책을 적용하는데 있어 소수계들이 어떤 장애물을 갖게 되는지 관심을 갖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After thoroughly conducting research on the determined problems, we attended and participated in various events including with the United Nations U.N. Development and Human Rights for all Divisions, U.S. 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 The Port Authority of New York & New Jersey and the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FBI). During these events, we were able to observe what each organization did or were planning to do regarding employment from Asian and minorities community, and were also able to ask questions on the behalf of the Asian and minorities community on their approach to offering these government careers. At the end, we composed a comprehensive research paper in which we discussed any issues we found in public policy and government careers as they applied to the minority community.

 



이번 프로젝트는 그룹이 여성들로만 구성이 됐다는 점에서 다른 해보다 조금 더 특별했습니다. 특히 의미가 있었던 것은 처음으로 UN과 US고용기회평등위원회가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이랍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과 FBI 뉴왁지부도 역시 예년처럼 함께 했구요. 7주에 걸친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들 기관을 방문했고 아시안 등 소수계에 관한 정책이 어떤 것이 있는지, 개선되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이해하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관련 분야에 대한 리서치 활동을 종합하여 토론 끝에 소수계에 적용할 수 있는 공공정책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Our main goal was to serve as a communication bridge between the Asian and minority communities and the American society at large. What we all had in common was our passion for improving the Asian and minority community. By establishing a firm bridge between the Asian and minority community to the rest of the American society, we hoped to increase collaboration between the two groups and better the society as a whole.

 


 

미래지도자학교의 중요한 기능은 아시안 및 소수계와 미국사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활발하게 하는 것인데요. 소수계 민족들이 미국사회에 성장할 수 있게 돕는 것입니다. 이번 해외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우리는 두 그룹으로 나뉘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My personal goal this year was to become an effective leader of a group of five members. As the captain of the group, I needed to have strong leadership and commitment to the organization. It meant that I needed to have responsibility for the whole group and the project, and in order to do so, I would need to gain the respect and trust of all of the members of the organization. This did not prove to be a difficult task, as each and every member were willing to undertake new challenges and become proactive in all of our planned endeavors.

 

 



저의 개인적인 목표는 캡틴으로서 그룹 멤버들을 효율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어요. 강한 리더십을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진행하는 것이었는데 멤버들의 존경과 신뢰를 필요로 하는 일이었지요. 그러나 멤버들이 모두 합심해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답니다.

 


 

After each visit to an organization, we held a meeting in which we discussed our individual findings on minorities' limited access to certain positions in the public policy or government field. During this meeting, it was important that all of us hear each other out on our opinions on what we thought were the reasons for lack of opportunities for minorities despite each organization's claim that they do the best in creating diversity within their surroundings.

 



 

각 기관을 방문한 후엔 미팅을 통해 정부기관의 공공정책의 특별한 주제를 놓고 각자 분담한 몫의 연구물들을 토의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리서치를 통해 우리는 더 깊이 알아보고싶은 토픽을 정했고, 매주마다 미팅을 통해 정해진 주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논의했어요.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우리는 방문을 앞둔 기관에서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 준비했답니다.

 


 

More importantly, we had to come to a consensus on proposing rational solutions to this problem and offered our thoughts and opinions on what would be the most practical approach to increase minority group's access to employment opportunities in federal agencies. Although at times it was kind of challenging to agree on certain ideas and proposals, this collaboration was a success overall. In the end, we were able to compose a final report that thoroughly addressed each issue we found to be relevant to the main topic of limited access of government related jobs.

 



더욱 중요한 것은 합의점을 찾는 것이었는데요. 우리의 생각과 의견들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만드는 것이죠. 예를 들면 연방기관에서 소수계가 고용의 기회를 갖도록 가장 실질적인 접근방안이 무엇이냐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하는 것이었지요.

 

특정한 주제와 제안들을 합의하는 것이 종종 벽에 부딪치기는 했지만 서로간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을 겪은만큼 짜릿한 기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러한 과정을 거쳐 각각의 이슈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만들 수 있었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얻은 것은 많지만, 그중에서 제일 도움이 됐던건 대학교에서나 할 수 있는 리서치 프로젝트를 고등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 미래지도자학교(Young Asian American Leaders for the Future)는 저에게 필요한 교육과 리더로서의 자질을 길러준 최고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