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는 불교국가(佛敎國家)입니다. 사원(寺院)도 많고, 스님도 많은데, 경내에 탑도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사원을 파고다라고 부릅니다.
나가, 뱀(코브라)의 신으로 소승불교국가(小乘佛敎國家) 인 캄보디아에서는 불법(佛法)의 수호신(守護神)
시골로 가볼까요
전형적인 농가(農家) 주택(住宅)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守護神)
아이들의 노는 모습은 어디서나 비슷합니다
세팍타크로 공으로 축구를 합니다. 한번 차보니 딱딱한데, 애들은 맨발로
일터(공사장)가 생기면 인부들은 아이들과 함께 지냅니다. 끝나면 다른 공사장으로 떠나가지요. 공사장 유목민이라 할까요
황궁 주변에 있는 아이들, 부모가 쓰레기나 고물을 줍는 일을 하는데, 하루종일 리어카에서 지냅니다.
캄보디아에서 모토(오토바이)는 일인승이 아닙니다. 전 가족의 운송수단(運送手段)인데,
안전장구(安全裝具) 없이 타는 경우가 많아 애들은 항상 위험합니다.
휴일날...
캄보디아 젊은이들은 휴일(休日)이면 주로 독립기념탑(獨立記念塔)이나, 프놈펜의 발생지(發生地)라고 하는 왓 프놈, 황궁 부근 강변(江邊)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갈 곳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물론 돈도 없지요.






황족(皇族)들도 있습니다. 지배층(支配層)도 있습니다. 재벌(財閥)도 있습니다.
그러나 1%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99%는 가난합니다.
그렇지만 오랜 혼란을 끝낸 캄보디아, 절대빈곤(絶對貧困)을 떨치고 힘차게 일어서는 그들의 입가에는 희망(希望)의 미소(微笑)가 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