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미국에서 한국의 문화 역사를 알리고 국가브랜드 제고를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칩니다.
반크는 14일 주미 대사관 워싱턴 한국교육원(원장 안미혜)과 업무 협력을 체결하고 워싱턴 지역 한국어채택학교와 한글학교교사, 학생들,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 역사를 바로 알리고
오류 정보 조사와 한국을 알리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워싱턴 한국 교육원은 워싱턴 DC를 비롯해 인근에 위치한 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 웨스트버지니아주의 한글학교 및 동포 단체 지원, 외국학교의 한국어 선택과목 채택을 위한 홍보 및 한국어 보급사업, 한국어 및 한국 역사 문화 교육, 한국어 능력시험 지원, 한국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한국교육원 안미혜 원장은 "21세기는 공공외교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13만명 회원들이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여 미국의 청소년들과 친구가 되어 한국어, 역사, 문화에 대한 관심을 올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미국의 세계사 교과서, 세계지도, 웹사이트에 한국에 대한 역사 오류(誤謬)를 시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국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의 역사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것도 중요합니다. 이번 협력으로 미국의 청소년들과 재미동포 청소년들이 반크에서 만든 한국홍보 자료를 통해 한국을 더욱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크의 ‘21세기 신(新)헤이그 특사팀’은 이제 뉴욕으로 이동, 16일부터 18일까지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 학술총회에 참여해, 참가자 전체 특강 및 반크 연구원들의 독도와 한국역사 특강, 한국바로알리기 활동, 홍보 전시회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NAKS는 한국어, 한국문화 및 역사 교육의 개발과 육성, 한국에 대해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통한 긍지 함양, 교육정책에 대한 건의와 협조 추구 등 한인 차세대들에게 올바른 정체성과 긍지를 심어주는 종합 한인 교육 기관입니다. 미국 전역에 1,000여 개의 한글학교가 소속되어 있으며, 9,000여 명의 한글학교 교사가 매년 50,000명 이상의 한인 동포 2,3세 차세대리더를 대상으로 한국 이해 및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크는 2015년 NAKS가 뉴욕에서 미국의 700여 명의 한글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총회에 전체 특강 강사로 초청 받아, 한글 학교 교장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등 일본 제국주의 과거사 이슈를 대응하는 활동, 그리고 직지 등 한국의 세계적인 유산을 제대로 알리는 활동, 특히 21세기 통일 한국의 중요성을 미주 전역에 알리는 통일 공공외교 홍보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특히 낙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한글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독도와 동해표기가 제대로 표기된 영문 세계지도, 한국지도, 한국의 음식, 관광, 음악, 위인, 독도를 소개한 다양한 한국 홍보자료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컨퍼런스 전체 일정동안 독도와 동해, 직지, 통일 한국의 꿈을 주제로 지난 10년간 반크가 전세계에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활동했던 다양한 한국 홍보 자료를 전시회도 열 예정입니다.
반크의 신헤이그 특사활동은 시기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이 전세계 여론을 움직이는 미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독도를 왜곡하고, 일본 제국주의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고 부정하는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5년 봄 일본 문부과학성이 일본의 중학교 전 교과서(18종)에 "독도는 일본의 영토" 또는 "한국이 불법 점거" 등의 표현을 통해 일본의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역사 인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일본정부가 일본의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왜곡된 역사인식을 심어줌과 동시에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국제적인 우호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의회, 대학교에 로비스트를 통해 공격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 4월 미국을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미국 동부의 명문대학인 MIT와 컬럼비아대(뉴욕), 조지타운대(워싱턴)에 각각 500만 달러(약 54억원)를 제공할 뜻을 표명했습니다.
이 같은 예산 지원은 한국과 일본의 역사인식 차이를 두고 미국 정부가 미국의 명문대학교를 통해 미국 및 세계 학계에 지일파를 확산시켜, 일본의 왜곡 된 역사인식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려는 목적이 강합니다.
이에 반크는 미국의 1천여개의 한글학교가 가입된 전미한글학교 교사 협의회를 통한 한국홍보활동을 통해 미주지역을 대상으한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한 능동적으로 대응을 전개하려는 것입니다.
이번 신헤이그 특사 활동을 통해 반크는 미주지역 한글학교 교사와 재미 동포 학생들과 적극적인 한국바로알리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700만 재외동포들과 함께 광복 70년을 맞아 독도에서 통일까지! 완전한 대한민국을 향하여! 라는 2015년 반크의 꿈을 성취하고자 합니다.
세계의 역사 교과서, 관광 출판물, 세계지도, 웹사이트상에 한국의 역사는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 제국주의가 왜곡한 한국역사가 그대로 남아 있으며, 하나 된 나라를 만들려고 독립운동을 해왔던 선조들의 꿈은 남과 북이 분단되어 미완성으로 남아있습니다
반크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되찾고 싶은 광복의 유산은 세계속 왜곡된 한국역사, 다케시마, 일본해 표기를 찾는 것이고 극복해야할 광복의 과제는 하나된 나라를 만들려고 독립운동을 해왔던 선조들의 마지막꿈인 통일 한반도의 미래를 전 세계에 알려나가는 것입니다
< 반크의 21세기 신헤이그 특사란? >
1907년 당시 고종황제가 국제사회에 일제의 한반도 침탈을 고발하기 위해 이준, 이상설, 이위종으로 결성된 비밀특사단 3인을 만국평화회의가 열리는 네덜란드 헤이그로 파견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한국의 외교권을 빼앗은 을사조약이 일본 정부의 강압에 의한 것임을 폭로하고 이를 파기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눈치 챈 일본정부의 조직적인 방해로 결국 헤이그특사의 임무는 실패로 끝나게 되고, 일본은 그들의 승인 없이 네덜란드에 특사를 보냈다는 책임을 물어 고종황제를 강제 퇴위시키고, 한국을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강제로 '한일합병조약'을 맺습니다.
이후 한반도는 일본 제국주의 식민전쟁의 기지(基地)가 되고, 헤이그특사단의 노력과 활동은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집니다. 이루지 못한 헤이그특사의 꿈을 이어 국제사회에 한국을 올바로 알리고, 해결되지 않은 일본 제국주의 과거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1세기 신헤이그 특사’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21세기 신 헤이그 특사단은 10여년간 온·오프라인 풀뿌리 독도 홍보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차세대 지도자들에게 독도, 일본군 위안부가 제국주의 일본의 과거 침략사임을 홍보, 범세계적인 공감대 형성 및 설득 활동 전개함과 동시에 올바로 한국을 알리는 활동과 양국 문화 교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동시에 해외 현지 외국인과 생활 속에서 접촉하는 한국인 유학생 및 재외동포,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한국을 올바로 알리는 한국홍보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활동 방법에 대한 공유, 한국홍보전략 공유, 한국홍보물 지원 등을 통해 긴밀한 한국홍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11년 짐바브웨를 시작으로 2011년 미국과 우즈베키스탄, 2013년 몽골과 중국에서, 2014년 미국 하와이에서 ‘21세기 신헤이그 특사단’ 활동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