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 有(유):
= 一(천: 하늘, 별, 행성) + 丿(별: 빛, 강렬한 빛) + 月(월: 달, 달빛) = 有 (하늘인 별 즉 태양에서 내려 비치는 강렬한 빛에 반사하여 달빛을 생기게 한다는 뜻에서 있을유, 일어날유)
<자전상의 정의>: 肉 + 又(音). ‘又우’는 오른손의 象形으로, ‘有유’의 원자. 金文에서, 밑에 ‘肉육’을 덧붙임. 고기를 가지다, 있다, 고기 등의 식사를 권하다의 뜻을 나타냄. <설문>에서는, 月 + 又(音).
*해설:
달월(月)자는 태양과 태양빛의 글자(日)에 강렬한 빛을 상징하는 별(丿)자를 아래 양쪽에 연결한 글자이다. 달은 스스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태양 빛에 의해 피동적으로 빛을 낸다는 우주철학사상이 담긴 글자다.
동이배달한민족(東夷倍達韓民族)의 선조들은 지능이 뛰어난 다른 별에서 온 신인(神人) 즉 외계인들 이였기에 우주, 천체, 천문에 도통했었다. 월(月)이란 글자 하나만 보더라도 가히 연역(演繹)이 가능하다.
유(有)라는 글자는 하늘의 뜻인 천(一)과 강렬한 빛을 뜻하는 별(丿)과 그리고 달월(月)로 이루어진 합성어다. 천이 하늘이요, 하늘이 별이고, 별이 행성이라 했으니 별인 태양에서 강렬하게 내리비치는 태양빛에 의해 달빛이 생긴다는 의미에서 생길유, 일어날유, 발생할유 등의 의미로 만들어진 글자다. 그후 긴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용 범례가 넓어져 가지다, 소유하다 등으로 발전된 글자다.
월(月)은 육(肉) 즉 ‘고기’라는 의미도 있다. 때문에 유(有)자를 고기가 있어서 ‘있을유’라고 한다는 자전상의 해설은 논리성이 없고 설득력도 부족한 견강부회(牽强附會) 억지 해석이다. 이같은 이론대로라면 ‘친구붕(朋)’자는 고기가 두 개 붙어 있다. 이 글자는 어떻게 해설할 것인가. 뜻글자인 한자를 우주철학사상으로 해석할 때는 고기의 의미를 갖는 월자가 어떤 글자와 조합하는가에 따라 해석을 달리한다. 유(有)나 붕(朋)에서는 월자를 ‘고기’로 해석하면 안된다. 순서에 따라 월자를 ‘고기’로 해석한 글자들도 게제될 것이다.
*글자뜻:
(1) 생길유(일어남) (2) 있을유(존재) (3) 가질유 (4) 소유할유 (5) 고을유 (6) 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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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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