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의 위치에 관한 선행연구를 확인해본 바 12편의 학위논문이 있어 살펴보았다. 김남중(金南中)은 “왕검성의 위치는 本溪市(본계시) 서쪽 지역뿐만 아니…

논문을 내면서   동이배달한민족사 원류의 하나인 기원전 2333년에 세워진 단군조선(壇君朝鮮)을 “단군조선은 신화다”라는 8글자의 짧은 한 문장으로 …

  彖(단)∼1   = 彐(계: 돼지머리) + 豕(시: 돼지) = 彖 (돼지머리도 돼지이고 돼지시도 돼지인데 특별히 머리를 가지고 있는 돼지는 어떤…

동북통사(東北通史)를 중심으로- 제56~59부16. 관구검의 고구려 토벌 김육불은 관구검의 각석기공비가 봉천 집안현에 설치된 것이라는 자신의 견해를 입증…

  愍(민):   = 民(민: 백성, 죽은 듯 통치자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 *9항 참조) + 攵(복: 채찍질하다, 치다, 강요하다) + 心(심: 마음)…

51부. 공손씨의 멸망  둘째, 요수(遼隧)를 요대(遼隊)라고도 하는데 윗 인용문에서 “남쪽으로 요대현 옛 성을 경유한다”하였으므로 양평의 남쪽에서 찾…

댓글 논평   댓글: 대부여는 단군조선이 개명을 한 것이고 북부여는 대부여가 모돈에게 망하자 해모수가 세운 나라이고 동부여는 북부여가 고주몽에게 망…

  峻(준):   = 山(산: 산) + 厶(모: 아무개, 보통사람) + 儿(인: 어진사람) + 攵(복: 치다, 강제하다, 강요하다) = 峻 (어진 …

  夾(협):   = 一(천: 하늘, 별, 행성) + 人(인: 사람, 큰사람) + 人(인: 작은 사람) + 人(인: 작은 사람) = 夾 (하늘을 뚫을만한 큰 사람을 작…

댓글 논평   사마의(司馬懿: 179-251)는 조조가 세운 삼국의 위(魏)나라의 책략가로 살다 죽고 그의 손자인 사마염이 위, 오, 촉 삼국을 통일하여 진(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