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昂(앙):
= 日(일: 태양, 해, 햇빛) + 匕(비: 화살 촉) + 卩(절: 무릎을 꿇고 있는 모양) = 昂 (무릎을 꿇고 화살이 날아가는 하늘을 향해 하늘에 있는 태양을 우러러 보다 에서 머리들앙, 오를앙)
<자전상의 정의>: 日+卬(音). ‘卬앙’은 ‘우러러 보다’, ‘높다’의 뜻. 해가 높이 뜨다, 오르다의 뜻을 나타냄.
*해설:
앙(昂)과 앙(昻)은 같은 글자다. 昂(앙)의 비(匕)는 화살촉을 뜻하고, 앙(昻)의 공(工)은 땅에서 하늘을 연결하다는 의미다. 둘 다 하늘을 향한다는 의미를 갖는 글자다.
앙(昂)은 화살촉을 의미하는 비(匕), 무릎을 꿇은 뜻의 절(卩), 태양을 뜻하는 일(日)의 종합 글자다. 여기서의 화살은 방향을 강조하고 있다. 하늘에 떠 있는 해를 향한 것을 강조하기 위해 붙은 화살촉비(匕)다.
그래서 화살이 날아가는 하늘을 향해 하늘에 떠 있는 해를 무릎을 꿇고 숭배한다는 의미가 담긴 글자로 우러러 보다. 머리를 들다, 높이 오르다의 뜻을 지닌 글자가 된 것이다. 지구 인류 최초의 원시 종교는 ‘태양 숭배’였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AD325년 5월 20일 칸스탄틴(Constantine: 280?∽337) 로마 황제에 의해 만들어진 종교이다. 칸스탄틴은 기독교를 만든 사람이자만 그는 죽는 순간까지 기독교 유일신인 야회 하나님을 믿지 않고 AD274년경의 로마제국 태양신인 쏠 인빅터스(Sol Invictus)를 믿었던 사람이다.
자세한 내용은 필자의 저서 『역사적 인물 예수그리스도』 서울: 세계출판사, 2021.을 참고하기 바란다.
*글자뜻:
(1) 머리들앙 (2) 오를앙(높이 오르다) (3) 밝을앙 (4) 뜻높을앙 (5) 높을앙 (6) 말이저벅저벅걸을앙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에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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