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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적인 식민사관에 언제까지 휘둘릴 것인가. 우리 민족의 참된 역사, 진실된 역사를 알리기 위해 평생을 싸워온 재야 사학자.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한민족사관정립의식개혁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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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압록수 위치 연구 – 제30부

글쓴이 : 김태영 날짜 : 2023-03-31 (금) 15:04:03


오늘날까지 학계의 통설로 되어있는 압록수(鴨綠水)를 한반도에 위치한 오늘날의 압록강(鴨綠江 혹은 鴨淥江)으로 비정하여, 평양성은 평양남도 평양, 국내성은 집안, 서안평은 압록강 하구인 단둥으로, 그리고 안시성은 요녕성 요하 강변으로 설정해 오고 있다.

이들의 위치를 보면, 국내성이 있다는 집안은 압록강의 북쪽이고 평양성은 압록강이 아닌 대동강변에 위치시키거나 요녕성 요하의 요양으로 추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한반도 압록강의 좌측에 추모성제의 무덤인 용산도 없다. 뿐만아니라 한반도에 용산이 있어 그 용산이 추모의 무덤이라고 기록된 1차사료나 문헌자료는 어디에도 없다.

학계가 주장하고 있는 이들의 위치는 고구려 당시의 상황을 반영한 <新唐書(신당서)>와 <通典(통전)>이 기술하고 있는 위치와 비교해볼 때 전혀 맞지가 않다.

압록수는 황하로 들어가는 하천이다. 따라서 황하로 둘러싸인 산서성에 위치한 압록수인 오늘날의 분하(汾河: 분수汾水)에 안시성(安市城)을 기준하여 이들 국내성, 평양성, 졸본성, 그리고 추모의 무덤이 있는 용산을 표시하면 <그림 8>과 같다.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에서

 

 

 

산서성에 가는 분들께

 

산서성 견학에 대한 안내이며

안전을 위해 한자표기를 생략한다.

(2월9일2023년)

 

어떤 연유로 가시는지 무척 부럽습니다. 필자는 여러차례 산서성에 갈려고 시도했으나 여태껏 가보지 못했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산서성입니다. 언제 가시는지 얼마나 체류하는지 그리고 언제 돌아오시는지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산서성에 가시면 반드시 (1) 백이숙제 묘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2) 임분을 방문하세요. 그곳에 평양성의 흔적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3) 또 평요를 가보세요. 그곳이 바로 고구려의 국내성 자리입니다.

(4) 용문은 치우천왕의 도읍지이고 (5) 용문 북쪽이며 임분(평양)의 서쪽으로 황하에서 멀지않은 곳에 포산이 있어요. 지금은 인조산이라 부릅니다. 이곳이 바로 태호복희씨의 도읍지입니다.

(6) 압록수(분하)가 황하로 진입하는 곳이 영제시인데, 영제시 남쪽 황하변에 영하가 있어요. 이곳이 태호복희씨가 하도낙서를 구한 곳입니다. (7) 또 이곳 영하에 상나라를 세운 탕왕의 묘가 있습니다. (😎 영하 동쪽에 상나라 제11대 왕 조을의 도읍지가 있어요. 당시는 경읍이라 했으나 지금은 고성이라 합니다. (9) 영제시에 있는 포주는 염제신농씨의 도읍지입니다.

(10) 천연염지를 견학하세요. 오늘날에는 해지라고 부릅니다. 해주란 곳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탁록이며 이곳 탁록에서 치우천왕과 지나의 시조라고 하는 황제헌원이 10년 동안 싸운 곳입니다. (11) 천연염지 서남쪽에 영락궁이 있어요. 여기가 바로 고구려 광개토호태왕의 궁전입니다.

(12) 가능하면 산서성 남동쪽 왕옥산(불함산) 동남과 패수(망하) 사이에 있었던 왕검단군의 고향을 방문하세요. 옛날에는 단향이라는 곳입니다.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능하시면 모두 견학하세요. 동이배달한민족을 대표해서 말입니다. 안전한 여행을 기원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에서

 

 

고구려의 압록수 위치 연구 – 제31부

2. 황하로 들어가는 압록수


압록수는 <漢書(한서)/地理志(지리지)>, <水經注(수경주)>, <新唐書(신당서)>, <通典(통전)>에서 부분적으로 서술하고 있는 대요수, 마자수, 소요수, 그리고 염난수의 4개의 물이 합류하여 요수(遼水)를 이루어 산서성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하천이다.

대요수, 소요수, 마자수, 요수, 압록수, 현재의 분수 혹은 분하는 같은 하천을 달리 부르는 이름들이다. 요동군(遼東郡)에는 대요수(大遼水)가 1,250리를 흐르며, 현토군(玄菟郡)에는 마자수(馬訾水)가 2,100리를 흐른다고 설명하고 있어, 사료에 기록된 압록수의 최장 거리는 2,100리이다.

압록수(鴨綠水)는 말갈백산(靺鞨白山: 연경산, 관잠산, 현재의 管濟山)에서 발원하여 평요 바로 밑 개휴(介休)에서 염난수와 만나 남(南)으로 흐르다 안시성(安市城)과 환도성(丸都城)이 있던 화염산(火焰山)을 지나 서안평과 하진시(河津市)를 거쳐 섬서성과 산서성 사이의 황하(黃河)로 들어간다.

소요수(小遼水)는 요산(遼山: 기산, 현재의 關帝山)에서 발원하며 요대현을 경유하고 대요수와 합류하여 압록수를 이룬다.

이렇게 압록수가 산서성 서북쪽에서 남쪽으로 계속 내려오다가 곡옥에서 서쪽 방향의 황하강(黃河江)으로 물이 꺾이기 때문에 서압록(西鴨綠)이라 부른 것으로 이해된다. 요서(遼西)라고 하는 산서성 남서부의 지역이 바로 압록수의 물이 황하를 향해 서쪽으로 굴곡하는 일대이기 때문이다.

<그림 9>에서 볼 수 있듯이 북남으로 흐르는 직선거리 약 1,250리를 동압록이라 하고, 곡옥에서 서쪽 황하를 향하여 흐르는 직선거리 약 153리를 서압록이라 불렀던 것으로 보인다.

압록수는 황하를 향해 동(東)쪽에서 서(西)쪽으로 들어가는 하천이다. 압록수는 경도 110도에 위치한 황하(黃河)로 들어가는 하천이지, 경도 약125도에 위치한 황해(黃海)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엄연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황하(黃河)가 아닌 황해(黃海)로 들어가는 물은 압록수(鴨綠水: 요수遼水)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한반도의 압록강이나 요녕성에 있는 요하(遼河)는 황하로 들어가는 물이 아니기 때문에 고구려의 압록수(요수)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에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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