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원) = 一(천: 하늘, 별, 행성) + 一(지: 땅) + 儿(인: 어진사람) = 元 (하늘인 다른 행성에서 내려와 땅에 살고 있는 어진 사람의 뜻으로 임금, 근원, 으뜸)
<자전상의 정의>:
갓을 쓴 사람의 상형으로, ‘머리’의 뜻을 나타냄.
*해설:
우선 올(兀)자의 뜻을 풀면, 一 (천: 하늘, 별, 행성)과 儿(인: 어진 사람)의 합성어다. 하늘에서 시작된 어진 사람이라는 뜻에서 우뚝 솟을올, 움직이지 아니할올이다.
말하자면 어진 사람이 다른 행성에서 비롯된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진리와 같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글자다.
원(元)은 하늘의 뜻인 一(천), 땅의 뜻인 (一), 어진 사람의 뜻인 (儿)로 구성된 글자다. 하늘인 별 즉 다른 행성에서 내려와 땅에 살고있는 어진사람의 의미로 임금, 으뜸, 근원의 뜻을 갖는 글자다.
글자마다 어떤 획이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따라 의미도 달라진다.
올(兀)이란 글자와 원(元)이란 글자가 비슷한 것 같지만 글자 획의 용도에 따라 뜻도 달라지는 것이다. 뜻글자의 난해성을 말해주는 좋은 실례이다.
원조(元祖)는 어떤 일을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을 뜻하고, 원조(援助)는 도와주는 것이며, 원조(元朝)는 정월 초하루를 의미하고, 원조(怨鳥)는 원한을 가지고 죽은 사람의 귀신이 된 새이고, 원조(遠祖)는 고조할아버지 이전의 먼 조상을 의미하며, 원조(遠眺)는 멀리 바라본다는 뜻이다.
한글로는 ‘원조’ 한 가지이지만 한자로는 각각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반드시 한자를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의 약 70% 이상이 한자로 되어있어 한자를 공부하지 않으면 뜻이 통하지 않게 될 날이 머지않았음을 경고한다.
한자를 누가 폐지했고 무슨 이유로 없앴는지 그 사연을 알고 있는 독자분은 댓글 부탁드린다.
*글자뜻:
(1) 임금원(군주) (2) 으뜸원(시초) (3) 근원원(근본) (4) 머리원(두부) (5) 하늘원 (6) 연호원 (7) 착할원 (😎 클원 (9) 원나라원 (10) 화폐단위원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에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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