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 本(본):
= 一(천: 하늘, 별, 행성) + 丨(곤: 꿰뚫다, 상하로 통하다) + 人(인: 사람) + 一(지: 땅) = 本 (하늘인 다른 행성을 관통해서 인간이 땅으로 내려와 살게 된 것이 근본이고 근원임)
<자전상의 정의>: 나무 밑동 뿌리 부분에 그 표시를 덧붙여, ‘근본’의 뜻을 나타냄.
*해설:
한일(一)이 두 개(二) 있을 때는 위의 일(一)은 하늘, 아래 일(一)은 땅을 뜻한다고 했다. 따라서 본(本)은 하늘(一), 상하로 통하다의 뜻인 곤(丨), 사람(人), 땅(一)의 복합어다.
하늘에서 땅으로 인간이 내려온 것으로부터 조상이 시작되었다는 의미이다. 본(本)이란 글자 역시 다른 별에서 선조들이 땅인 지구에 왔다는 뿌리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본(本)은 조상, 부모, 고향, 본국, 원천 등의 여러 가지 뜻을 갖는 글자다. 공통점은 근본과 근원이다.
고려말 오은(五隱: 정몽주, 이색, 길재, 조원길, 이숭인)의 한 사람인 조원길(趙元吉: ?∼?)의 유집에서 천부경(天符經)이 발견되어 공개되었다. 조원길은 고려 공민왕 때인 1369년에 문과에 급제한 사람이니 천부경이 공개된 것은 1369년 전후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조원길의 유집에는 단군 시기 이전의 한인 환웅 시대의 사상이나 문화 등을 기록한 고구려로부터 전해오는 문헌들을 기록하고 있다. 천부경에 다음과 같은 말이있다.
“本本心本太陽昻明人(본본심본태양앙명인)”에 대해 각자의 뜻풀이가 다르겠지만 필자는 ‘만물의 근원이 되는 근본인 빛인 태양은 사람을 깨닫게 한다’로 풀이한다.
*글자뜻:
(1) 밑본 (2) 근원본 (3) 근본본 (4) 농사본(농업) (5) 본전본 (6) 바탕본 (7) 첩본 (😎 책본 (9) 본디본(원래) (10) 근본으로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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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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