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去(거):

= 一(천: 하늘, 별, 행성) + 一(지: 땅) + 丨(곤: 상하로 관통하다, 꿰뚫다) + 厶(모: 아무개) = 去 (아무개가 하늘인 다른 행성에서 땅인 지구에 내려와 살다가 죽어 땅속으로 간다라는 의미에서 가다)
<자전상의 정의>: 大+x. ‘大대’는 사람의 상형. ‘x거’는 갑골문에서는 ‘口구’로 ‘기도의 말’의 뜻. 기도하여 사람에 붙은 부정을‘제거하다, 떠나가다’의 뜻을 나타냄.
*해설:
우선 자전상의 정의에서 x표를 한 것은 그런 글자 획을 ‘ᄒᆞᆫ글 2010’에서 찾지 못한 때문이다. 갈거(去)는 하늘(一), 땅(一), 상하로 통할곤(丨), 아무개모(厶)의 합성어다. 두이(二)자가 나올 때는 위의 일(一)은 하늘을 나타내고 아래의 일(一)은 땅을 뜻한다.
우주철학사상으로 풀이한 뜻은, 우주 속에 있는 한 행성에서 지구인 이 땅에 내려와 살다 죽으면 땅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떠나다란 의미를 갖는 글자다. 물질인 육체는 땅의 것이다. 그래서 죽으면 다시 땅에 되돌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도 우주인들처럼 과학을 발달시키고 기술을 개발하면 지구에서 받은 육체를 그대로 다른 행성으로 가지고 갈 수 있다. 지구에서 약 47광년 떨어진 지러뤠티큘리(Zeta Reticuli)란 별의 써포우(Serpo) 행성에 12명의 미국 우주인들이 1965년 7월 16일 에번스의 우주선을 타고 그곳으로 출발하여 약 13년 후인 1978년 8월 18일 7명이 무사히 귀환하였다.
이 여행과정에 3명은 죽었고 그곳 써포우 행성에 2명을 남겨둔채 7명이 돌아온 것이다. 마지막 생존자는 2002년에 죽었다. 비록 지구에서 받은 육신이지만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가서 그곳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한 예라하겠다.
*글자뜻:
(1) 갈거(떠나다, 죽다) (2) 떨어질거(이별하다) (3) 과거거 (4) 버릴거 (5) 덜거 (6) 쫓울거 (7) 거두어들일거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으로
신00
한자에는 우주의 비밀과 민족의 역사가 숨겨져 있습니다.
Paul Kim 사용하긴 좀 불편하지만 함의로는 최고지요
Il 00
오늘의 갑골문 153 : 거(去), 갈 거.
To go, just passed, to send, to remove, to get rid of, to reduce, to die...
뜻 : 가다, 버리다, 내놀다, 내쫓다, 물리치다, 덜다, 거두어드리다, 피하다. 죽이다.
조자본의(造字本義) : 갈 거(去)는 큰 대(大)와 입 구(口)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갑골문에서 큰 대(大)는 성인=사람을 의미하며 입 구(口)는 나라=성읍=취락=마을을 뜻합니다. 전체적인 뜻은 사람이 살던 곳을 버리고 멀리 떠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갑골문에서는 형태만 조금씩 다를뿐 비슷한 요소로 글자가 이루어져있습니다.
※ 등루거제(登樓去梯) : 다락(누상)에 오르도록 권한 후 사다리를 치워 버린다는 의미입니다. 즉, 상대를 어려움에 처하도록 꾀어내는 모습을 표현한 것.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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