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命(명):

= 人(인: 사람) + 一(천: 하늘, 별, 행성) + 口(구: 입) + 尸(시: 주검, 죽다) = 命 (하늘인 다른 행성에서 온 신(神)과 같이 큰 사람도 입으로 먹고살다가 주검을 맞는다는 뜻에서 목숨명, 운명명)
<자전상의 정의>: ‘글자 모양을 만들 수 없어 생략함...’ 민중을 모아 말로 명령하다의 뜻을 나타냄. 특히 하늘이나 신, 군주(君主)가 아랫사람을 대하는 경우에 이름. 甲骨文은 x+卩로 ‘令령’과 같은 자형. 또, 하늘이 명한 목숨의 뜻도 나타냄.
*해설:
사람인(人)자가 글자 위에 크게 사용한 이유는 같은 사람이지만 그의 능력이 신(神)과 같다는 뜻을 암시한 것이다. 하늘인 다른 별(星)이나 행성(行星)에서 온 비록 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인간이라 하더라도 이 땅에서 입으로 먹고살다가 결국은 죽는다는 뜻에서 목숨명, 운명명이 된 글자다.
신(神)으로 불리던 외계인(外界人)들도 죽는다. 신들도 나이를 먹고 죽었다. 그들도 지구의 인간들처럼 공포, 희망, 나약함을 가진 채 죽을 수밖에 없었다. “연구조사자들은 외계인들도 죽어가는 인종이라 단정해왔다.” 별(星)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죽어 블랙호울(black hole)로 사라지고 우주에 꽉 차있는 먼지와 개스와 얼음 조각들이 뭉쳐 다시 새로운 별이 탄생하듯 외계인들도 예외없이 죽는 것이다.
쑤메르인들이 신이라고 믿은 외계인들도 지구의 인간처럼 농장을 소유하고, 신으로서 숭배를 받았다. 신(神)이라 하는 외계인들은 영원히 살지는 않지만 지구의 우리 인간들 보다는 훨씬 더 오래 산다. 그들의 기술은 우리의 것보다 우월하며 남쪽에 기지를 두고 있는 그뤠이스(Greys: 현재 미국에 와 있는 외계인들을 칭함)들은 매우 왜곡된 논리로 신(神)인체 하며, 매우 높은 지위에 있는 이들 외계인들은 아주 늙은 나이로 1,000살이라고 추측한다.
신과 같은 지능을 가진 우리 선조들이 약 5,900년 전에 이미 명(命)이란 글자를 만들어 신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는 불변의 진리를 명(命)이란 글자로 설명한 것이다.
운명(運命)이란 행위의 과정을 뜻한다. 운명을 바꾸면, 죽을명을 돌려 더 오래 살 수 있는 것이다. 행위나 행동은 같은 의미다. 불교용어로 업(業)이란 행위를 뜻한다. 따라서 ‘업(業)을 쌓아라’는 말은 행위 즉 행동을 보이라는 것이다. 행동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운명을 바꾸지 못하는 것이다.
행동은 신(信)을 말한다. 신(信)이란 믿음이나 신의(信義)를 뜻한다. 자신의 입으로 한 말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신(信)이며 신의(信義)이다. 그러나 말처럼 책임을 지는 일이 역시 쉽지 않다. 그래서 운명을 바꾸지 못하는 것이다.
과정(過程)이란 인(仁)과 예(禮)를 뜻한다. 인은 공자에게서 비롯되었다. 그는 인을 “자기의 욕망을 누르고 분수를 지키는 일이다”라고 하였다. 예(禮)는 예절이다. 사양할 줄 아는 자세가 예절이다. 따라서 운명을 바꾸려면 식생활부터 바꿔야 한다. 적게 먹는 일이 운명을 바꾸는 첫 번째 훈련이다. 소식(小食)이 행동(行動)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매사에 화를 내지 않는 훈련을 해야 한다. 마음의 분노인 화를 나타내지 않는 일이 예(禮)이다. 동시에 인자한 심성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신(信)을 넘어 인(仁)과 예(禮)의 단계에 이르면 마지막의 의(義)와 지(智)의 단계에 도달한다. 운명의 마지막 단계다.
인간의 령(靈)은 불멸한다. 령(靈)은 빛이기 때문이다. 육신은 원자(原子: atom)로 되어있지만 령(靈: 의식)은 빛으로 되어있는 것이다. 빛은 입자와 파장으로 되어있다고 했다. 그래서 불멸이다. 사람이 죽으면 원자로 구성된 육체는 다시 그 원자들이 분해되어 다른 형체로 바뀌지만 인간의 령은 불멸하여 환생(還生: reincarnation)을 한다.
“외계인이 말하기를, 우리의 령은 순환을 하며, 환생은 사실이라고 했다.” 초기 기독교에서는 환생을 믿었다. 그러나 AD553년 제5차 칸스탠티노우플(Constantinople: 현재의 터키 이스탄불) 공의회에서 기독교의 교리로 환생을 믿지 못하게 하였다. 이때의 동로마제국의 황제는 줘스티니언(Justinian)이다.
우리는 모두 이 땅을 떠날 때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는가와 지혜를 얻었는가이다. 누구나 운명은 바꿀 수 있다. 그러나 행위의 과정은 말만큼 쉽지 않다. 그래서 타고난 자신의 운명대로 사는 사람이 많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한다. 그러나 유일하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지혜(智慧)이다.
*글자뜻:
(1) 목숨명(생명) (2) 운명명 (3) 명령명 (4) 가르침명 (5) 이름명 (6) 이름지을명 (7) 명령할명 (😎 수여할명 (9) 품계명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으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