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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김의 한민족 참역사
망국적인 식민사관에 언제까지 휘둘릴 것인가. 우리 민족의 참된 역사, 진실된 역사를 알리기 위해 평생을 싸워온 재야 사학자. 현재 뉴욕을 기반으로 한민족사관정립의식개혁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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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족은 요동땅에 살았다

한자가 우리글자인 이유원리
글쓴이 : 김태영 날짜 : 2022-08-09 (화) 20:07:40

한자가 우리글자인 이유원리




77. 遼(요, 료):

 

= 辶(착: 달리다) + 大(대: 크다) + 丶(대자 밑 양쪽에 붙은 두 획) + 泉(천: 샘, 샘물이 솟는 수원) = 遼 (큰 샘 즉 수원水源들을 찾아 달려간 곳으로 땅이름이며 산서성과 섬서성의 경계를 가르는 경도 110도의 황하 동쪽을 뜻함)

 

<자전상의 정의>: 辶(辵)+x(音). ‘x료’는 횃불을 본 뜬 것. 옛날에, 횃불을 켜서 아득히 먼 하늘에 제사지냈음. 파생하여, ‘아득하다, 멀다’의 뜻을 나타냄.

 

*해설:

 

우선 적절한 획을 정확하게 표시하지 못한 점을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요(遼)는 달려가다(辶), 크다(大), 샘물(泉), 그리고 두 개의 획(丶)으로 이루어진 글자로 클대(大)자의 양쪽에 표시한 두 획은 복수를 나타낸다는 뜻이며 하나의 큰 샘이 아닌 여러개의 큰 샘들을 의미한다.

 

요(遼)자는 우리 동이배달한민족사(東夷倍達韓民族史)에서 반드시 정확하게 알아야 할 글자다. 우주철학사상으로 본 그 뜻은‘큰 샘들, 즉 물이 나오는 수원들을 찾아 달려간 곳으로 땅이름이란 의미이다.’

 

다시 쉽게 풀어 설명하면, ‘큰 샘들이 있는 땅’이란 의미다. 샘이란 물 즉 수원(水源)이 땅에서 솟아나야 한다. 저수지처럼 빗물을 저장한 것을 샘이라 하지 않는다.

 

<신당서>에는“말갈백산(靺鞨白山)에서 압록수(鴨綠水)가 흐르며, 이 물은 황하강으로 들어간다”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사기>에는 “조선에는 습수(濕水), 산수(汕水 ), 열수(洌水)의 세 물이 있는데 이것이 합쳐서 열수가 되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산해경>에서는“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曰朝鮮天毒 其人水居偎人愛之(동해지내 북해지우 유국명왈조선천독 기인수거외인애지) 동해안의 북해 동북부에 위치한 모퉁이에 나라가 있는데 이름하여 조선이다. 조선을 천독이라 하며 그 사람들은 물이 있는 곳에서 살고 사람을 가까이하고 사랑한다.”라고 되어 있다.

 

<신당서>의 말갈백산과 압록수는 산서성(山西省)에 있는 산과 하천을 명시(明示)한 것이다. 우리민족의 성산(聖山)이라 하는 백두산(白頭山)을 말갈백산이라 부른적도 없고 말갈백산이라 기록된 사서(史書)도 없을뿐더러 백두산 천지(天池)의 물이 한반도의 압록강으로 흐르지도 않고 그 물이 황하강(黃河江)으로 들어갈 수도 없다.

 

한반도 함경도에 위치한 백두산을 민족의 성산이라고 신성시한 사람은 최남선으로 백두산에서 조선문명의 근원인 불함문명이 발생한 곳이라는 문헌사료에 전혀 근거없는 학설을 내세운 사람이다.

 

<사기>의 기록인 습수, 산수, 열수라는 3곳의 수원으로 인하여 조선이란 국명과 낙랑이란 이름이 만들어졌으며 이 하천이 바로 산서성 남부 왕옥산에서 발원한 패수를 일컫는 말이다.

 

<산해경>의 북해는 산서성 서남부 최남단에 있는 운성염지였던 지금의 해지(解池)를 가리키는 말인 동시에 ‘물이 있는 곳에 산다’는 기록은 단군조선의 도읍지가 산서성 임분시(臨汾市)에 있던 평양성(平壤城)이 압록수(鴨綠水: 현 분하 혹은 분수) 동남쪽으로 압록수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이다.

 

압록수란 이름이 붙여진 것은 그 물이 맑아 오리머리처럼 푸르기 때문이라 했다. 분명히 큰 샘에서 솟아나는 물을 의미한다.

 

산서성 남부를 유주라하며 유주에는 7개의 군이 있는데 상곡군을 제외한 요서군, 요동군, 현토군, 낙랑군, 우북평군, 어양군에 위치한 물을 총합하면 무려 8,616리를 흐르는 어마어마한 물이 있다고 <한서/지리지>가 밝혀주고 있다.

 

요(遼)라는 글자처럼 산서성에는 큰샘(大泉) 즉 큰물이 나오는 수원(水源)들이 있는 곳임을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또한 <중국고금지명대사전>과 <중국역사지명대사전>에는 요(遼), 요산현(遼山縣), 요주(遼州), 그리고 요현(遼縣)등의 지명이 모두 산서성(山西省)에 있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모든 사서의 기록들처럼 요(遼)라고 하는 곳은 산서성(山西省)을 정의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곳 산서성과 섬서성(陝西省)을 경계하여 세로로 흐르는 황하강이 경도 110도로, 이 두 성(省)을 구분하고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요동(遼東)이란 동이배달한민족의 요람(搖籃)이자 중원(中原)인 산서성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요(遼)가 즉 산서성이며 요동(遼東)이 즉 산서성이고 요동을 거시적(巨視的)으로 보았을 때는 경도 110도로 갈리는 황하강 동쪽 전역(全域)을 뜻하는 것이다. 그래서 동이족(東夷族)은 주로 요동땅에 살았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민족사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한자가 지나의 글자로 둔갑하고 요(遼)를 사람들마다 기분나는대로 아무 곳에나 설정해왔던 것이다. 동이배달한민족의 우주철학사상으로 해석한 뜻글자인 요(遼)가 가르키는 곳과 사서가 기록한 곳이 산서성임을 분명히 밝힌다.

*글자뜻:

(1) 멀료(거리가 멈) (2) 강이름료 (3) 땅이름료 (4) 요나라료 (5) 동이족땅료(필자의 주장)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으로

 

 

Arila0000000

좋은 해석입니다. 그런게 고조선이 아니라 배달입니다. 베달이 산서성에 신시개천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Paul Kim

우선 댓글 고맙다는 말씀드리며 몇가지 정정의 필요성을 말씀드리지요. "고조선"은 잘못된 명칭입니다. 왕검조선, 단군조선, 진조선, 막조선, 변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등으로 정확하게 구별하여 호칭해야 합니다. 고조선 속에 7개의 조선이 포함되어 있어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고 그 오해는 역사왜곡을 낳게 할 수도 있어요. 물론 "고조선"이란 명칭은 김견명의 <삼국유사>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선"이란 국호를 최초로 사용한 사람이 바로 왕… See more


Arila0000000

고조선을 명료하게 구분한 점은 동의 합니다. 고조선이라는 나라는 없었으니까요. 배달의 문제는 다시 한번 헤아려 보시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물론 환단고기의 삼성기를 사료로 인정하지 않으시고 청나라와 그 이전 여러 사료를 근거로 한 주장으로 보입니다. 대륙의 사료도 중요하지만 안함로스님이 남긴 삼성기는 매우 중요한 자료라 사료됩니다. 또한 치우와 헌후와의 전쟁은 배달국의 존재를 헤아릴 수있는 정확한 사료죠. 사마천의 사기에도 등장하니 말입니다. 중요한 것 하나 있습니다. 배달은 대륙 신시 즉 시안에서 개국을 한 것으로 학인이 됩니다. 태백산이라는 지명도 확인되고 개천관이라는 지명도 확인 됩니다. 왕검조선이 개국하기 전에 황하유역을 떠나 지금 우리가 사는 한반도로 넘어 옵니다. 물론 천제와 주류세력인 호족들이죠. 이에 대한 근거로 유적이 있으며 유물이 근자에 발굴이 되었지요. 지금 역사학계나 어느 누구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마 50여년 흘러가야 이를 알아 보게 될 것입니다. 많은 연구 함께할 수있어 영광입니다.

 

Paul Kim

필자는 역사학자로서 오직 1차사료와 문헌자료에 의해 고증할 수 있는 내용만을 따릅니다. 따라서 고증할 수 있도록 문헌사료의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누가지은 무슨 문헌사료 권 몇에 그같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는지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시(神市)가 서안(西安)이라는 문헌을 제시해주세요. 지나대륙에는 태백산이 모두 5곳에 있지요. 1. 길림성의 장백산 2. 하남성 절현 동남 3. 절강성 승현 서 4. 섬서성 미현 남. 5. 감숙성의 삼위태백 이지요. 문헌사료의 근거를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aul Kim

우선 댓글 고맙다는 말씀드리며 몇가지 정정의 필요성을 말씀드리지요. "고조선"은 잘못된 명칭입니다. 왕검조선, 단군조선, 진조선, 막조선, 변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등으로 정확하게 구별하여 호칭해야 합니다. 고조선 속에 7개의 조선이 포함되어 있어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고 그 오해는 역사왜곡을 낳게 할 수도 있어요. 물론 "고조선"이란 명칭은 김견명의 <삼국유사>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선"이란 국호를 최초로 사용한 사람이 바로 왕검단군입니다. 일련승 김견명의 <삼국유사/ 기이 제1>를 참고하세요. 둘째는 배달(국)이라는 주장은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25사가 모두 4,022권이고 청나라 건륭시기 정리한 <사고전서>에 는 약 80,000권의 문헌이 수록되어 있으나 어떤 곳에도 "배달(倍達)"이니 "배달국(倍達國)"이니 하는기록은 찾아볼 수 없어요. 다시말하면 1차사료와 문헌자료 어디에도 그런 명칭이 보이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일주서/상맥>을 보면 염제신농씨와 치우의 관계및 황제헌원과 사이의 탁록전쟁에 관한 기록이 있어요. 탁록은 산서성 남부 천연소금이 생산되는 운성염지의 상원을 일컫는 말입니다. 본문의 <산해경>에서 언급한 대목이지요. 이때의 조선이란 단군조선(왕검조선)을 뜻합니다. 역사의 시대 맥락을 따르자면 왕검조선(단군조선) 바로 위가 배달국이고 배달국 위에 한인이 세운 한국(桓國)이 있었다고 믿고 있다는 측면에서 볼때 아시아 전대륙이 한국이고 배달국이고 단군조선의 강역이라고 생각하여 운성염지가 있는 산서성 남부를 배달이라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이같은 주장은 논리의 비약으로 역사의 고증이 되지 못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00

백제 22개 담로의 땅은 단군의 영향럭 미친 곳입니다. 대륙이 거점이던 환인 환웅시대를 지나 온난화로 바다가가 차오르면서 호랑이의 상징 남방족과 곰의 상징 북방족이 교류하기 시작한 시점이 단군 시대라고 신화가 알려주고 있습니다. 웅과 호의 쑥과 마늘 이야기를 듣고도 모르다니 웅족은 아마도 흰색 호족은 검정색을 좋아 했을것 같은데요. 물을 다스리던 하백의 딸이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다는 설화가 있습니다.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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