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가 우리글자인 이유원리

68. 陽(양):
= ⻏(읍: 마을, 사람이 많이 모여 사는 곳) + 日(일: 태양, 해, 햇볕) + 豸(치: 벌레) = 陽 (햇살이 잘 비치는 마을에 벌레처럼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양지바른 곳)
<자전상의 정의>: ⻏(x) +昜(音). ‘昜양’은 해가 떠오르다의 뜻. 언덕의 양지[쪽]의 뜻을 나타냄.
*해설:
양(陽)자는 마을을 뜻하는 읍(⻏), 해(日), 벌레의 뜻인 치(豸)로 이루어진 글자다. 벌레들은 떼를 지어 모여 산다. 해가 잘 비치는 양지바른 곳에 사람들이 떼를 지어 벌레처럼 모여 산다는 의미에서 양지쪽을 나타내는 글자다.
동이배달한민족은 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민족으로 부계사회에서 일어난 양(陽)을 지칭하는 민족이고 위도 35도로 나누어지는 황하 아래에 살고있는 지나족은 모계사회로 이루어진 음(陰)을 가리키는 민족이다. 양(陽)은 강하고 남성적이며 적극성을 가진 글자이며 음(陰)은 약하고 여성적이며 소극성을 갖는 글자이다.
주역(周易)에서의 양(陽)은 동(動), 개(開), 상(上), 현(顯), 강(剛), 전(前), 천(天), 남(男), 군(君), 주(晝), 일(日) 등을 대신하며 음(陰)은 정(靜), 폐(閉), 하(下), 복(伏), 장(藏), 유(柔), 후(後), 지(地), 녀(女), 신(臣), 야(夜), 월(月) 등을 대신한다.
우리민족은 동북쪽에서 생활했고 동북쪽은 섬서성과 산서성을 가르는 경도 110도 동쪽과 위도 35도의 황하 북쪽을 뜻한다. 동쪽에 살고있는 하늘에서 내려온 활을 잘 다루는 사람이 바로 동이(東夷)임을 이미 밝힌 바 있다.
예부터 황하는 동이배달한민족과 지나족의 생활 공간을 나누는 천연적인 하천이었다. 하천의 북쪽인 산서성을 양(陽)이라 하고 하천의 남쪽인 섬서성과 하남성을 음(陰)이라 한다.
양지라고 일컬어지는 황하의 북쪽인 산서성 남부에 위치한 왕옥산에서 예수(濊水)이자 연수이고 제수이며 패수라고도 불리던 하천이 발원한다. 이 예수라는 하천으로 인하여 예맥조선이란 이름이 생겼으며 예맥조선이란 단군조선을 달리 부르던 이름이다.
따라서 왕검이 세운 단군조선의 중원이 바로 산서성이었으며 예맥조선의 도읍지인 예읍(濊邑)은 평양으로 산서성 임분이라는 사실을 필자의 여러 논문에서 이미 분명하게 고증한 바 있다. 그러므로 단군조선이 한반도에 위치했다거나 오늘날의 하북성에 단군조선이 있었다는 얼빠진 주장은 1차사료와 문헌자료에 전혀 근거없는 허구(虛構)의 소설이다.
*글자뜻:
(1) 해양(태양) (2) 양지양(볕이 쪼이는 곳) (3) 남쪽양 (4) 맑을양 (5) 따뜻할양 (6) 양기양(음陰에 대한 반대) (7) 남자생식기양 (😎 거짓양 (9) 시월양(음력시월) (10) 북쪽양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으로
이00
제가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지도나 사서에 나오는 문구로 보면 산서성 남부와 하남성 북부를 흐르는 황하는 협곡이어서 건너기가 쉽지 않겠지요? 그러다 洛陽을 지나면서 넓어지다가 개봉 쯤에서는 물길이 자주 변했을 것 같아요. 우임금이 치수를 하여 나라를 세운 곳이 개봉 근처인 것을 보면요. 조조가 관창해라는 시를 쓴 곳이 갈석산이라면 洛陽 북문을 걸어 나가서 정상에 올라 황하를 보면서 작시했다고 보는거지요? 오환을 정벌하고 오는 길이 아니고.
Paul Kim
없어요
남의 땅이 되었으니 통일 먼저하고 힘을 모아 잃었던 강토를 다시 찾아야지요
우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