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百濟)는 ‘백명의 신하가 강을 건넜다’는 뜻

66. 濟(제):
= 氵(수: 물, 하천) + 齊(제: 갖추다) = 濟 (강이나 하천을 건널 때 옆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어놓고 물에 빠지면 구제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구제할제, 건널제)
<자전상의 정의>: 氵(水) + 齊(音).‘齊제’는‘갖추어지다’의 뜻. 많은 것이 갖추어지다의 뜻. 또,‘齊’는 ‘進진’과 통하여,‘나아가다’의 뜻. 강을 나아가다, 건너다의 뜻을 나타냄. 또, 파생하여, 빈곤과 장애를 건너 지나가게 하여 돕다의 뜻도 나타냄.
*해설:
우선 제(齊)란 글자를 살펴보면 亠(두: 머리), 刀(도: 칼), 丫(아: 창 모양), 月(월: 맨 위쪽이 터진 모양으로 들것), 斤(근: 도끼)로 이루어진 조합어이다. 머릿속으로 생각한 칼, 창, 들것, 도끼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장비를 두루 갖추고 있다는 뜻에서 갖추다, 가지런히 하다의 의미로 만들어진 글자다.
건널 제(濟)자는 갖추다의 뜻인 제(齊)에 물수(氵)변을 붙여, 하천이나 강을 건널 때 필요시 옆에 모든 장비를 갖추어 놓고 물에 빠지면 구제한다는 심오한 우주철학사상이 담긴 뜻에서 구제할제, 건질제로 쓰이는 글자다.
사고를 당한 사람을 구조하는데 왜 칼, 창, 도끼 등이 필요할까 하고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유용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만들어진 글자이며 미국에서는 교통사고가 나면 맨 먼저 소방대원들이 도끼를 들고 나타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이상할 것도 없다.
온조가 건국한 백제(百濟)의 뜻은 ‘백명의 신하가 강을 건넜다’는 의미이다. 비류와 온조가 고구려의 졸본성이 있던 산서성(山西省) 태원으로부터 동남 방향으로 내려와 지금의 산서성 남부에 있던 패수(浿水)를 건너 낙랑국(樂浪國: 하남성 낙양 북부를 포함하여 산서성 남동부 패수가 흐르는 패수현의 원곡垣曲 일대)을 지나 서쪽의 마한 땅에 들어가 나라를 세웠다.
패수는 황하 북부 하남성(河南省)에 있는 하천으로 예수, 연수, 추수, 취수, 패강, 패하(浿河), 제수(濟水) 등으로 불렸던 서쪽에서 동남으로 흘러 황하로 진입하는 현재 지나대륙 지도에 망하(蟒河)라고 표시된 하천이다. 패수는 한반도에 있는 대동강이나 청천강이 아니다.
당시의 마한(馬韓)은 산서성 남서부 황하가 굴곡하는 현재의 조양진(朝陽鎭)이며 한양진(韓陽鎭)이라고도 하는 곳이다. 나중에 백제의 영토가 된 제수(濟水)의 제(濟)자는 백제의 땅이였음을 증거하며, 백제가 망하고 1,362년(2021년 6월 기준)이 지난 지금도 산서성과 하남성 황하북부 경계에 제원(濟源)이란 지명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지나대륙에 있는 건널 제(濟)가 들어간 지명들은 당시의 백제의 흔적이라 생각해도 틀리지 않으며 지금의 산동성 제령(濟寧)이 백제의 도읍지였음을 필자는 이미 밝힌 바 있다.
한반도에 마한이 있었다고 헛소리한 사람들은 이씨조선 후기 실학자인 한백겸(1552-1615)을 필두로 하여 안정복(1712-1791)이며 한반도에 백제가 있었다는 실학자들의 주장은 1차사료나 문헌자료에 전혀 근거없는 허구의 소설이다.
반도사관으로 역사를 왜곡시킨 사람들은 이씨조선 후기의 실학자들을 시작으로 일제의 우리 민족사 말살과 어리석은 제도권 식민반도 강단 사학자들의 농간(弄奸)임을 하루 빨리 깨달아야 할 것이다.
대륙의 이곳저곳에 건널제(濟)자의 흔적을 남긴 자랑스러운 동이배달한민족의 백제는 BC213년에 건국하여 당나라와 신라의 연합군에게 660년에 망했다. 백제는 지나 대륙에서 시작하여 대륙에서 패망한 나라로 한반도에 있지 않은 12가지 이유를 <동이배달한민족사> 서울: 소호출판사, 2013, 쪽 418-430에서 참고하기 바란다.
*글자뜻:
(1) 건널제(물을 건넘) (2) 나루제(도선장) (3) 도울제 (4) 이룰제(성취하다) (5) 구제할제 (6) 그칠제 (7) 더할제 (😎 사용할제 (9) 물이름제 (10) 백제국제(필자의 주장)
자세한 내용은 www.coreanhistory.com 으로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김태영의 한민족참역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