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한국필진
·강명구의 마라톤문학 (239)
·국인남의 불편한 진실 (11)
·김영기의 민족생명체 (18)
·김정권(Quentin Kim)의 음악 (6)
·김지영의 Time Surfing (25)
·김해성목사의 지구촌 사랑나누기 (62)
·노이경의 사람과 사람사이 (2)
·박기태의 세계로가는 반크 (98)
·박상건의 삶과 미디어 읽기 (5)
·서경덕의 글로벌코리아 (3)
·소곤이의 세상뒷담화 (154)
·유현희의 지구사랑이야기 (12)
·이래경의 다른백년 (66)
·이재봉의 평화세상 (78)
·이춘호의 이야기가 있는 풍경 (5)
·정진숙의 서울 to 뉴욕 (22)
·최보나의 세상속으로 (7)
·켄의 글쟁이가 키우는 물고기 (6)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49)
·혜문스님의 제자리찾기 (27)
·황룡의 횡설수설 (87)
·흰머리소년의 섞어찌게 세상 (10)
김영기의 민족생명체
민족회의 통일준비정부(집행부) 대표로 2009년 9월 헤이그 국제사법재판소에 간도반환 제소. 개천절 세계평화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기천문 본원장. 민족자주연맹 상임대표. 저서로 ‘기천’, ‘고조선 철학과 민족중건’, ‘한조선의 세가지 큰보물’이 있다.

총 게시물 18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민족의 보물 단군이념

글쓴이 : 김영기 날짜 : 2011-01-27 (목) 13:07:04

민족을 말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민족을 외치는 사람도, 사실상 민족을 제대로 알고 즉 민족의 본래 모습을 알고, 민족의 정체성을 말하는 사람은 귀하다, 진정한 민족주의는 민족의 뿌리인 국조(國祖) 단군(檀君)의 역사, 철학, 수행법을 알아야 한다.

뿌리 없는 나무가 살아있다고 할 수 있는가? 그리고 민족의 이 세가지 보물들이 이 시대에 왜, 어떻게 필요한지, 쓰일 수 있는지를 통찰해야 한다. 진정한 민족운동가는 바로 단군운동가, 단군주의자라 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수행법이다. 좋은 이념은 많을 수 있다. 그러나 외래의 이념에 의한 운동들은 수련법이 없었기에 역사상 항상 문제가 있었다. 자기 자신의 수신이 제대로 안된 사람이 남을 어떻게 한다는 것은, 운전 능력도 없는 사람이 대중 운반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다.

대구지하철 사고에서 보듯, 관리하는 한 개인 기관사가 잘못하여 중요 관리 열쇠를 가지고 도주하여 많은 사람이 죽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홍민(홍익 민중)의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필히 수련을 해야 한다는 것이 단군운동의 기본이다.

 

한편 단군의 역사에서 중요한 것은 단군은 <아시아>의 시조(始祖)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시아’라는 말 자체도 따지고 생각해보면 고조선과 같은 뜻이다. 그러므로 단군주의는 <아시아주의>이다. 그러나 아시아는 한민족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한민족은 인류가 하나의 민족이라는 뜻이고, 인류의 시작 자체가 하나의 한민족이기에, 결국 아시아주의는 한민족주의이고, 세계주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한민족의 역사가 담긴 <한단고기> 역사책은 인류의 역사책이며, 기독교적으로 본다면, 구약, 신약 이전에 있는 선약(先約)이라고 할 수 있다. 단군운동가라면 최소한 역사에서는 한단고기, 부도지, 규원사화를 한번 정독해보고, 철학에서는 천부경, 삼일신고 정도는 늘상 외고, 수련법에서는 기천(검)의 단배공과 내가신장 정도는 할 줄 알아야 단군운동을 한다고 할 수 있다.

민족운동을 하려면 공부를 통한 진정한 실력이 있어야 한다. 단군 공부를 하지 않고 민족운동을 하는 것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운동을 하면서, <공산당선언>이나 <자본론>을 읽지 않고 하는 것과 같다.

나이가 많다고, 다른 사회 운동을 많이 하고 오래 했다고 쉽게 민족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겸손하게 입문하여 최소한의 공부를 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 이후 누구나 자기의 경륜과 사회적 지위로 민족운동을 보다 크게 발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사실 우리가 진정으로 한민족 국가다운 문화와 문명을 이루려 한다면, 쓸데 없는 많은 부분의 서양 문물을 학교 교육과정에서 빼버리고, 이러한 단군문화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들을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민족 현실은 단군운동진영이 아니면 이러한 가장 한민족다운 문화 교육을 접할 수 없는 식민 국가 수준인 것이다. 얼마나 한심하고 통탄할 일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많이 알고, 명예가 높다 해도, 진실로 우리 단군민족의 뿌리 문화인 우리 것을 모른다면, 다 부질없는 뜬 구름같은 것이다. 자기의 몸과 마음을 밝히지 않고, 우리 것을 모르고, 어찌 인생을 값있게 살고, 천하를 평화롭게 하겠다고 할 수 있겠는가?

단군 공부는 실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다. 모든 사물에서 핵심이 있듯이, 우리는 단군운동이 민족운동의 핵심이고, 민족운동이 많은 사회운동의 핵심이라 생각한다. 해방 이후 우리 민족에게는 민주화 운동이 홍민(弘民)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홍민이 민족의 주인임이 계속 정권에 의해 부정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민주화 운동은 크게 보아 민족운동이었다고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홍민이 민족의 주인임을 부정한 정권들은 해방이후부터 미군정이나 친일 등 외세에 의한 정권이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이제 민주화 운동의 지도자들이 단군운동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민주화 운동을 퇴보 시키지 않고, 본래의 홍민혁명과 민족혁명을 완수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제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민족운동은 그 뿌리를 찾아 정체성을 확보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민주화운동과 민족운동의 이념을 좀더 고차원적이고, 더 나아가 인류를 위해 홍익인간 이화세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혼돈의 세계화 속에서 우리를 지키고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그 뿌리는 국조 단군인 것이다.

민족사에 있어서, 북녘은 대외 명분과 이념 분야에 있어서 앞섰고, 남녘은 생산력에 있어서 앞섰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미 북녘은 단군릉을 개축하면서 상당한 역사적 정통성을 강조하는 단군운동으로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그 이념을 바꿔가고 있는데, 남녘은 단군운동에 있어서 지리멸렬(支離滅裂)한 상태이며, 이러한 남남분열은 남북 통일에의 커다란 장벽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단군을 신으로 모시는 것을 배격한다. 단군은 종교의 차원에서 다루어질 존재가 아니다. 단군은 역사적 개국 선조이시다. 외래 종교관이나, 식민사관에 의해 단군을 잘못 평가하는 것은 반민족적 행태로 남북 모두에서 치열하게 척결(剔抉)해야 할 대상이다.

이제 ‘단군’이라는 용어가 어느 한 종교의 눈치를 보며 사용을 기피해야 하는 시대는 사라져 가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군’이라는 말에 큰 힘과 기운을 얻는 민족의 주인인 홍민의 등장이다. 홍민이 역사를 이끌어가는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세상이다. 단군의 바람속에서 새롭게 종교들은 태어날 것이다.

새롭게 기업들은 발전할 것이다. 새롭게 정치는 펼쳐질 것이다. 동방의 르네상스, 민족중건의 시대가 열리는것이다. 단군의 바람속에서 새로와지지 않는 모든 것들은 이제 새로운 인류사에서 망각(忘却)의 바다로 흘러갈 것이다. 그만큼 단군은 이 시대 모두에게 빛과 영감과 힘을 줄 것이다.


 

단군운동이 이 시대에 절실한 이유

지금 이 시대는 엄청난 변화들이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다. 많은 사회 운동들은 방향을 알지도 못하며 휩쓸려가기 쉽다. 이제 우리는 개혁을 완수하고, 정착시키고, 굳건한 미래를 건설해나가야 한다. 그러나 어떻게? 민족 대중, 즉 홍민은 역사의 교훈을 제대로 의식하지 못하며, 이념의 부재속에서 강하게 줄기차게 나가지 못하고 있다.

사회 운동에 있어서 이념은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그 이념을 우리의 뿌리 시대로부터, 먼 미래까지를 모두 아름답게 할 수 있는 진정으로 올바른 이념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다. 민족내의 모든 계급들이, 나아가 전세계의 모든 민족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상 체계가 필요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남북 공동 개천절 행사에서 통일이념으로 선언된 단군 이념을 내세우고자 한다. 그 단군 이념이 이 시대에 절실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뿌리론”이다.

나무에는 뿌리가 있다. 뿌리가 없는 나무는 죽을 수 밖에 없고 쓰러져 썩을 수 밖에 없다. 우리 민족의 뿌리는 무엇인가? 우리 민족의 뿌리는 국조 단군이요, 단군왕검이 개국하신 고조선이다.

이에 대한 연구는, 바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찾고 본래 모습을 찾는 일이다. 단군과 고조선에 관한 역사서는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의 역사서에도 많은 기록이 남겨져 있다. 이러한 역사적 진실을 애써 외면하는 것은 일제 식민사관이며, 외래 사대주의이며, 광신적 종교관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물어본다고 한다. 중국문화나 일본문화와 우리 한국문화가 무엇이 다른가하고. 많은 외국인들은 동북아 3국의 문화 특색을 모르고, 심지어 중국과 일본 사이에 한국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다. 중국문화와 일본문화와 다른 한국문화는 바로 한국의 본래 문화인 <단군문화> 라는 것을 외국에 알려야 한다.

이는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이다. 단군문화가 한국문화의 뿌리이며, 진정으로 강력한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민족 내부에서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지금 이 시대가 아직도 외세에 의한 식민지 국가의 잔재(殘滓)가 남아있다는 것을 뜻한다.

지금 이 시대, 우리 민족의 뿌리는 바로 국조 단군과 고조선에 두어야 한다. 남북 해외가 외세에 의해 이질성을 띤 현 상황에서, 동질성을 회복하려면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만이 살 길이다. 우리가 길을 가거나, 어떤 연구를 할 때 엉키거나, 막히거나, 서로 헤어져 만나지 못하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인 것이다.

남북해외의 공통분모(共通分母) 즉, 뿌리는 바로 국조 단군임을 절실하게 인식할 때 우리는 통일할 수 있고 민족발전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 누가, 그 어떤 것이 우리의 뿌리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는가?

오직 국조 단군만이 아무런 이의없이 남, 북, 해외 모두에서 인정하는 우리의 뿌리이다. 그렇기에 2002년, 2003년 개천절 남북공동행사에서, 남북은 통일이념으로 단군이념을 선언한 것이다.

뿌리없는 세계화는 외래에의 종속을 가져오고, 민족을 해체하는 힘으로 작용할 것이며, 이미 그 위험 수위는 매우 한탄스러운 경지에 달했다고 볼 수 있다. 뿌리를 알차게 살림으로서, 우리 민족 고유의 빛깔과 향기로 세계에 무엇인가를 선보이고, 세계문화를 다양하게 꽃피울 수 있는 것이다. 자기 것은 아무 것도 없이, 남의 것만을 얻어먹거나 무조건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무례하고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둘째, “핵심론” 즉 “구심점론”이다.

모든 물질이나 조직에는 핵심 즉, 구심점이 있다. 핵심이 없는 물질이나 조직은 활기찬 제대로의 온전한 조직일 수가 없다. 지금 우리 민족이 그러한 상황이다. 민족 대중이 기댈 수 있는 정신적 지주가 없는 공백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이것은 곧 자기 상실이며, 외세에 허물어져 있는 허약한 모습이요, 자기 자존이 없는 비굴한 꼭두각시나 허수아비로 될 수 밖에 없는 국가와 민족이 되어가는 것이다.

핵심을 위해 우리는 민족의 영웅(英雄)들을 탄생시켜야 한다. 그래야 국가와 민족이 발전하는 것이다. 영웅없는 시대, 서로 헐뜯어 죽이는 시대, 그래서 욕먹고 잊혀져가고 뒤떨어지는 민족의 시대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 지금 당장 민족의 영웅을 만들기 힘들다면, 과거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특히 민족의 영웅들 중에서 국조 단군은 우리의 시조이기에 아무리해도 지나침이 없다.

우리 민족은 구심점이 있을 때 엄청난 저력(底力)을 발휘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역사적으로 수 없이 많이 증명이 된 바와 같다. 우리 민족의 원초적 구심점은 당연히 국조 단군이다. 그렇기에 이 시대에 우리 민족을 이끌어가는 핵심, 즉 구심점은 당연히 단군운동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국조 단군 시대인 고조선의 정치, 경제, 문화, 사상 등 모든 것이 연구되어 이 시대에 되살아나야 한다. 그것만이 우리가 사는 길이고 우리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길이며, 인류를 홍익인간 이화세계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길이다.

지금 전 세계에 시대적 상황은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는 갈등적 상황이며, UN이나 미국은 이제 인류의 구심점으로서 자격이나 권위가 상실된 상태이다. 혼돈(混沌)을 거듭하는 세계적 상황에서, 민족과 인류의 구심점으로서는,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내세우신 국조 단군과 그 이념과 그 이념이 구현된 고조선이, 우리의 역사의 갈길을 제시하는 핵심임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

셋째, “모범론”이다.

외래어로 말한다면 ‘모델론’이다. 우리 민족의 발전을 위해서는 참조가 될 모델 즉, 모범적, 이상적 국가가 필요하다.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찾는다면 가장 오래된 시기에 걸쳐 유지되었던 고조선 즉, 단군조선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교통이 발달되지 않은 그 옛날 시대에서도 한반도, 만주, 시베리아, 중국동부, 일본까지 포함하는 거대한 동북아시아의 영토를, 인류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기나긴 2천여년간 평화로이 존재했던 고조선의 존재는 지금까지도 연구해야 할 신비로운 대상이다.

국조단군의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이념속에 엄청난 경제적, 문화적, 정치적 사상과 제도와 역사적 방향이 있지 않았다면, 이와같이 훌륭한 고조선의 역사는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민족과 인류의 나아갈 이상국가를 고조선에서 찾자는 것이다.

인류는 이제 과학 문명이 창조주 신과 비견(比肩)될 정도로 발전했다. 그렇다면 이제, 인류는 인간이 꿈꾸던 유토피아의 국가, 이상국가를 건설해야 한다. 그것이 새로운 인류의 조국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과거의 고조선에서 참조할 수 있다. 바단옷을 입고, 5 종류 이상의 가축을 가가호호 기르며, 농경도 했던 고조선은 매우 풍요로운 국가로 전해진다.

우리는 고대국가인 단군조선으로부터 빛을 발견하여 이 시대를 다시 비추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서양이 고대 그리스 로마로부터 빛을 발견하여, 중세의 암흑(暗黑)을 물리치고 르네상스를 일으키고, 더 나아가 산업혁명을 일으켜, 서세 동점(西勢東占)한 역사적 사실에서도 그 교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동북아 중심국가가 필요한 이때, 중요한 시사점을 주는 것이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풀어야 하는 것이며, 그 해결책도 우리에게 있음을, 우리의 역사 속에서 찾을 수 있음을, 자각(自覺)해야 할 것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6 Brookside Trail Monroe NY 10950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