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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주의 美대륙을 달린다
51세에 치명적인 당뇨병 선고를 받고 건강을 위해 시작한 달리기가 마라톤 입문의 계기가 되었다. 2000년에 9월 Yonkers Marathon에서 첫 공식 마라톤을 완주한데 이어 2010년3월 B&A Trail Marathon으로 통산 100회를 완주했다. 64세인 2010년 3월, LA에서 뉴욕까지 95일간의 3106마일 美 대륙 횡단 마라톤을 한인 최초로 성공했다. 이제 그는 세계 최초로 미대륙을 일주(U.S.A Around Country)하는 1만1천마일(1만7600km)의 대장정을 위해 한발씩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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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예찬론!

글쓴이 : 권이주 날짜 : 2012-08-10 (금) 04:03:36

  

“모두모두 달려서 건강 찾고, 밝은 사회 만들자 !”

내가 달리기를 즐기며 사랑하는 이유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삶에 필수 영양제이기때문이다,

정신적으로는 첫째 스트레스가 쌓일 때 날려 보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달리는 것이다, 힘껏 달리면 고통이 따른다, 이것을 이기기 위해 모든 것을 잠시 잊게 되며, 그 사이 스트레스는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버린다.

 

두 번째로 思索(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생활에 쫓기다 보면 스스로를 돌이켜 보는 시간을 찾기가 쉽지 않다, 달리기에 신경을 쓰면 힘들고 여기 저기 통증이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이때 자기를 돌아보고, 주위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하며 반성하고 용서하고 깨달으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도 계획 하고 설계한다.

 

셋째로 좋은 생각 긍정적 사고 능력을 키운다, 원효대사는 “심생즉 종종법생, 심멸즉 촉루불이” 라고 설파했다, 모든 것은 마음 갖기 따름이다, 같은 사물을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진다, 생활에서도 어떻게 생각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달리다보면 긍정적 사고를 가질 수 있어 모두를 좋은 방향에서 생각하게 된다.

육체적으로는 첫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이 강화되며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되므로 세포에 영양을 잘 공급하고 신체 각기능이 활발히 움직여 활동에 자신감을 준다,,

 

둘째 면역성을 강화시켜 각종 질병 침투를 예방하여 병마를 모르고 항상 건강미 넘치게 생활하게 한다

이렇게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지켜주는 달리기 운동을 생활화하면 우선 좋은 습관이 길들여지고, 불필요한 환경에 젖어들지 않게 되며, 생활과 함께 생각도 건전해 진다,

 

반대로 몸이 아프거나 괴로우면 모든 일이 귀찮아지고 게을러지고 하기 싫어져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되며 자기자신을 책망하고 비관하게 한다,

이 세상 만물은 자기 자신이 존재하므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는 것이므로 가장 존귀한 것은 자기 자신인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아껴야 하는 것이다,

정신적으로 건전하고 육체적으로 건강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위하여 시간과 경제를 10 % 할애하라는 말이 있다,

 

예를 들어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면 “몸을 움직여 근육을 사용해 세포를 피곤하게 만들도록 달려라. 그날 밤은 숙면으로 보내게 될 것이다.”

정신적 육체적 모든 병은 자기 자신에게있으므로 “결자해지”의원칙에 따라 본인 스스로 치유 해야만 된다는 것을 달리기는 가르치고 있다

내가 달리기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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