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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주의 美대륙을 달린다
51세에 치명적인 당뇨병 선고를 받고 건강을 위해 시작한 달리기가 마라톤 입문의 계기가 되었다. 2000년에 9월 Yonkers Marathon에서 첫 공식 마라톤을 완주한데 이어 2010년3월 B&A Trail Marathon으로 통산 100회를 완주했다. 64세인 2010년 3월, LA에서 뉴욕까지 95일간의 3106마일 美 대륙 횡단 마라톤을 한인 최초로 성공했다. 이제 그는 세계 최초로 미대륙을 일주(U.S.A Around Country)하는 1만1천마일(1만7600km)의 대장정을 위해 한발씩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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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수호’ 언택 하프마라톤 달리다

달림이들과 함께한 외침!
글쓴이 : 권이주 날짜 : 2021-11-19 (금) 14:57:48

달림이들과 함께한 외침!



 

페북을 하던 117일 유준상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대표로부터 앞으로 국제 대회로 발전시켜 세계에 독도는 한국 땅임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되는 대회에 우리 부부 동참을 요청하여 흔쾌히 승낙했다.

 

이렇게 좋은 행사에 우리만이 아니라 많은 런너가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건강을 위해 달리는 리달리아(Ridgewood 달리는 아버지들 모임) 회원들에게 알려 함께 달리자고 권유했다. 대회는 1314일 이틀이었다.

 

준비기간이 일주일! 기간이 너무 촉박해 우선 우리 부부, 김남규 님, 오대석 목사는 리지우드에서, 신세준 버몬트 한인회장은 버몬트에서 달리기로 하고 신청을 했다. Bib NoSNS로 전송하여 이곳에서 프린트 하기로 하였다. 대회 종목은 하프 마라톤, 10km, 독도 둘레 상징인 5.4km 등이었다.


 


회원들은 훈련도 하고 홍보도 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생각해 하프와 10km 선호를 했다. 드디어 11일 번호표가 SNS로 도착했다. ! 11장이다. 10 km, 3, 하프 마라톤 3장 총 6장을 추가로 더 보내 주었다. 선견지명(先見之明)이 있으셨나?

 

남은 6명의 회원들에게 전화로 의견을 물었다. 모두가 Yes 였다. 빼놓고 달렸으면 원망이 클번 했다. 이틀 밖에 여유가 없다. 최호규 회장, 쥴리 송님, 최창용 사장님이 하프 마라톤, 연영제 목사님, 마이클 조, 홍순완 사장은 10 Km를 신청, 급박하게 모든 일을 마치고 13일 새벽 하프 마라톤 신청자는 630, 10km 신청자는 7시 리지우드 Saddle River Pathway에서 가슴에 번호표를 달고 9명이 각자 페이스에 맞게 달리며 오가는 런너들과 Hi Five 하며 달리기를 했다.


 


대회를 마치고 쥴리 송님께서 다이너에서 조찬(朝餐)을 제공, 맛있게 먹으며 독도는 한국 땅임을 홍보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2010년 내가 ‘3106 마일(5,000km) 미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할 때 Concept이었고, 롱 아일랜드에서 뉴저지까지 37마일(60km)등 울트라를 달리며 수 없이 외쳤다.

 

그러나 그들은 변함이 없다. 14일에는 뉴저지 허드슨 강변에서 최창용 사장이, 버몬트에서는 신세준 한인 회장이 달리며 독도는 한국 땅을 외쳐 그 울림의 파장이 좀더 강하게 세차게 퍼져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대 회: 독도 수호 언택트 하프 마라톤 대회

일 시: 20211113, 토요일, 630

날 씨: 맑음, 온도: 41F, 체감: 37 F, 습도:89 %, 바람: 5/mph

장 소: Saddle River Pathway: Ridgewood NJ

참석자: : 9, 하프: 5 , 10 K: 4

하 프: 권이주, 권복영, 김남규, 최호규, 쥴리 송, 신세준, 최창용

10 km: 오대석, 연영제, 홍순완, 조 마이클

성 적: 권이주: 2시간 3342

권복영: 2시간 3006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권이주의 대륙을 달린다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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