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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V.배의 코리안데이
남쪽으론 뉴욕 맨해탄을, 북쪽으론 팰리세이드 절벽에 쏟아지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뜬다. 그리고 불타오르는 저녁 노을이 떨어지는 허드슨의 강변에 몸을 누인다. 돌아갈 고향이 없어 태극기를 보면 목이 메고 바람에 날리는 성조기를 보면 울먹해지는 나는 진정한 코리안-아메리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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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바람피는 10가지 이유

글쓴이 : 재이 V. 배 날짜 : 2011-06-19 (일) 23:44:28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우리의 지혜로운 옛 어르신들이 늘상 하시던 말씀이다.

6월 16일 안소니 위너(Anthony Weiner) 뉴욕주 하원의원이 마침내 의원직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모든 미디어들이 경쟁적으로 센세이널한 헤드라인을 달았다.

2주전 위너 의원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이슈로 파문(波紋)을 몰고 왔다. 인터넷 소셜 네트워크와 텍스트 메시지를 통해 알게 된 진저 리(Ginger Lee)를 비롯, 6명의 여성들에게 보낸 자신의 벌거벗은 상반신을 촬영한 사진이었다.

 

그날 아침까지만 해도 “미국 주택시장이 두자리 숫자로 곤두박질을 친다.” 혹은 “오바마 대통령이 약속한 실직자 인구가 회복의 기미 없이 점차 늘어난다” 등, 우리가 당면한 상황이 협박조로 미디어에서 흘러나오던 터였다. “미 대공황 이래 주택가격은 최악의 사태를 빚어내고 있다”는 연일 계속되던 심각한 기사 역시 뒷전으로 물러앉았다.

차기 뉴욕 시장으로 유력했던 위너 의원의 얼굴이 미디어에 도배되고 있었다. 미국 국민들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모처럼 보는 진실한 정치인인줄 알았는데.” “속았다”, “거짓말장이 위너는 물러가라”고 야유(揶揄)를 퍼붓고 삿대질을 했다.

불현듯 작년 늦가을 저녁에 마지막으로 본 그의 얼굴이 떠올랐다. “나는 뉴욕주 북쪽에 있는 SUNY(뉴욕주립대학) 플래츠버그(Plattsburg)를 졸업한 후 투철한 사명감으로 성심껏 일했다. 그 덕에 초년병 시절 줄대기에 여념이 없던 아이비 스쿨 출신들을 제치고 현 주지사 찰스 슈머의 일을 도울 기회가 나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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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없어보이는 그의 깡마른 얼굴이 밤 늦게까지 일하는 나를 격려해주었다. “속았다”는것은 대중이 하는 말이고 “한방 맞았다” 란 말이 나에게는 더 적합한 말이다. 내가 본 안토니 위너 의원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성실히 일을 하는 정치인이었다.

이민자들이 많이 모여 사는 퀸즈 각 커뮤니티센터에서 모두의 말을 경청(傾聽)하였으며, 한 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주었다. 건전하고 올바른 사회를 구현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최대의 노력을 하였다. “인간 모두는 누구나 삶의 질을 높여야한다”고 자주 역설했다.

여느 정치인들과 달리 기름기 하나 없이 각진 얼굴은, 강직함을 말해주었고 검허한 태도는 그간 본 정치판의 닳고 닳은 많은 정치인들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가까이서 본 정치인 중에서 “한방 맞았다”라는 생각이 처음 들게 한 사람은 전 대통령 클린턴이다. 1998년, 30년동안 미국 사람인 줄 알고 살던 나는 ‘코리안데이 닷컴/아시안데이 닷컴(KoreanDay.Com, AsianDay.Com)’이라는 최초의 이중언어 웹진을 들고 동포 커뮤니티에 들어왔다.

 

98년도만 해도 인터넷이 미국 전역에 잘 보급되지 않았던 터이고 아시안 여성으로서 이중언어 웹진을 하는 나를 신기하게 여겼던 모양이다. 미디어에서는 뉴욕과 워싱턴에서 열리는 각종 이벤트에 나를 참석시키고 인터뷰도 요구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정치적 이벤트에 참석하는 서클에서 클린턴 부부를 만날 수 있었다. 클린턴 여사는 공적인 미팅에서도 여러번 더 만날 수 있었고 그때마다 “세상에 둘도 없이 친절하고 완벽한 인격을 갖춘 레이디”라고 존경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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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본 남편 클린턴은 걸어 다니는 모습에서도 빛이 날 정도로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사람이었다. 당당한 체구로 유연하게 움직이며 악수를 할 때마다 항시 온화한 미소를 지었다. 사람을 바라볼 때의 대통령은 감미롭지만 진실한 눈빛의 소유자였다. 가끔 텔레비전을 통해서 나오는 대통령 모습을 넋을 잃고 쳐다보곤 했다.

 

자청해서 코리안데이에 사인을 해 주며 행운을 빌어준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 감사의 편지를 써보냈다. “나라를 위해 성실히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 클린턴 대통령께” 내 손에 닿았던 대통령의 체온을 느끼며 몽상(夢想)에 젖어 있던 몇주 뒤에 충격적인 속보가 터졌다.

“22살 백악관 인턴으로 일을 하던 모니카 루윈스키(Monica Lewinsky)와 대통령 집무실에서 이루어진 부적절한 혼외정사”는 미국 역사상 대통령에게 두번째로 행해진 임피치먼트(Impeachment)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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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과거 혼외정사, 폴라 존스를 ‘희롱’한 혐의가 다시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다섯번이나 결혼한 어머니 밑에서 역경(逆境)을 헤치고 출세한 그가 결혼 후 상류사회 출신인 클린턴 여사가 집도하는대로 인생을 걸어왔으니 어딘가에서 정신적 분출구를 찾고 있었던 것일까?

전문가들은 “안되는줄 알면서”도 남성들이 외도(外道)를 하는 열 가지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첫째, 여자들이 유혹을 해대고 외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둘째, 자아의 만족을 위해.

셋째, 시간이 흘러가면서 서로의 길이 달라진다.

넷째, 잦은 다툼때문에.

다섯째, 자녀와 아내에 대한 책임감에서 벗어나 순수한 사랑을 찾아서.

여섯째, 육체적인 불만.

일곱번째, 아내의 외도에 대한 복수.

여덟번째, 인생의 새로운 시도로.

아홉번째, 아내가 모른다면 바람 피워도 아내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테니까.

열번째, 외도를 해도 지난번처럼 아내에게 또 용서를 받을 수 있으니까.

사회학자들은 “남자들이 권력과 재력이라는 파워가 생기면 여자들로부터 선망(羨望)의 대상이 된다. 여자들은 끊임없이 유혹을 하고 남자들은 그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진다”고 지적한다. 킨제이 박사는 “여성은 결혼 후 아홉 달 동안 임신을 하고 그동안 남성은 다른 여자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킨제이 박사의 말을 인용하면 2011년 5월 불거진 마리아 슈라이버(Maria Shriver)와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워제네거(Arnold Schwzenegger)의 결별 사유는 연관성을 갖고 있다. 존 F. 케네디의 누나 유니스 케네디(Eunice Kennedy)의 딸인 슈라이버는 저널리스트 겸 작가로 명성을 떨치며 남편과 함께 상류사회의 잉꼬 커플임을 과시했다.

“자신의 집에서 20년간 살림을 거들던 남미계통의 가정부의 아들이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똑같은 외모를 갖고 있다”는 보도와 사진이 나오고 “태어난 날도 마리아 슈라이버의 아들과 한주 차이로 태어났다”고 왁자지껄했다.

내연의 아들 보도가 나가자마자 잉꼬부부의 결혼은 파경에 이르고 아메리칸 로열 훼밀리 케네디가의 스캔들은 끝이 보이지 않음을 다시한번 각인시켰다. 케네디가의 큰 형인 죤 케네디는 바람둥이의 꼬리표를 달고 재키 부비에르와 결혼하였다. 1962년 영화배우 마릴린 몬로의 죽음으로 동생인 로버트 케네디와 연루된 혼외정사를 동시에 계속한 사실이 밝혀졌다.

막내인 테드 케네디는 69년 자신의 리무진 운전사를 빼돌리고 캠페인을 도와주는 메리 조 코페키니와 메사추세츠주 챠다퀴드익 섬에 드라이브를 간다. 섬 끝부분 다리에 도로가 끝났다는 ‘멈춤’이란 표지판이 없어 차를 계속 몰고 가다 리무진은 호수로 추락한다. 차에 있는 여자를 방치한 채 테드 케네디는 수영을 해서 나와 목숨을 건지지만 많은 시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 혼외정사는 물론, 사람을 죽게 하고도 변호사비와 그들 가족에게 몇푼 돈을 쥐어줌으로서 사건을 무마시킨 케네디가의 치욕적인 사건이 미국 역사에 기록됐다.

인터넷 미디어의 발달로 공인들의 사생활을 자신의 안방 들여다보듯 하기 시작한 밀레니엄의 세기가 저물어 갈 무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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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미국부통령 후보 꽃미남 존 에드워즈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유지이며 상원의원이었다. 부인 엘리자베스는 유방암으로 투병을 하면서도 남편의 열정적인 정치활동을 위해 헌신(獻身)하고 있었다.

 

2008년 어느날, 가십(Gossip) 저널 내셔널 인콰이어러 지는 웃는 얼굴의 꽃미남이 로스앤젤레스 호텔에서 숨겨놓은 내연(內緣)의 여인 라이셀 헌터와 어린 딸을 만나고 나오는 장면을 대문짝만하게 폭로했다. 가십이 아닌 사실, 라이셀 헌터는 기자이자 정치광신자로 존 에드워즈를 따라다니며 유혹했고, 의원을 옭아매는 무기로 예쁜 딸아이를 이용했다.

같은 해 뉴욕주에서 폭탄이 터졌다. 차세대 정치인의 대표주자 엘리엇 스피처 상원의원에 관한 경악(驚愕)할 보도였다. 검찰 출신의 뉴욕주 정치인으로 공중의 불이익을 취하는 공직자들을 가차없이 잡아들여 시민의 찬사를 받고 있었다. 강직함과 투철한 소신의 그는 모든 이들의 신망속에 미래의 ‘대통령 후보’로 꼽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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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으로 별로 준수함이 없었지만 그가 공석에서 연설을 할 때면 나는 맨 앞줄에 자리를 잡았다. 그와 악수를 한 날에는 손을 오래 씻지도 앉고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정도로 우리를 폴리티칼 정키(Political Junky)로 만든 위대함(?)을 지니고 있었다.

연방정부 수사국에 속한 매춘라인(Prostitution Ring), 이른바 VIPs 황제클럽이 놓은 덫에 걸려들었다. 후커(hooker:매춘부) 크리스튼의 녹취록은 이렇다. “그날 4300 달러의 선불을 받고 늘 그랬던 것처럼 미리 계약된 ‘넘버 나인’의 예약 손님을 위해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날아갔어요”, “넘버 나인은 옷은 다 벗어도 항상 양말은 신은채 사랑을 나눕니다.” 넘버 나인의 실체는 바로 만인의 로망 엘리처 스피처 상원의원. 의원의 공화당 적수인 부르노 의원이 뒷조사를 한 후 연방정부에 제보한 결과였다.

외도와 혼외정사는 나라를 이끌어가는 정치인들에 국한되는 것만은 아닌 모양이다. 인형같은 모습의 남미와 아이리쉬 혼혈 모델 아내와 함께 미디어 카메라에 원앙새(Love Birds)같은 포즈를 취하던 NBA(미프로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

18세에 헤성처럼 나타난 코비 브라이언트는 2002년 NBA 올스타로 선정되는 등 농구팬들의 우상이기도 했다. 그러나 절정기였던 2006년, 19살 소녀에 가한 성폭행 혐의로 오랜동안 곤혹스런 처지가 됐다. 그 뒤를 이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2009년 자신이 살고 있는 플로리다 저택 앞에 있는 나무를 차로 박고 달아나는 모습이 비디오로 공개되었다.

스웨덴 모델 출신 아내가 골프채로 자동차 뒷창문을 부시고 달려들자 우즈가 줄행랑을 치는 모습이었다. 그후 비디오에 펼쳐진 12명 여성들과의 사랑의 행각은 그를 골프황제의 위치에서 추락(墜落)시킨 것은 물론, 1억 달러가 넘는 자산의 손실과 광고 스폰서들과의 계약이 줄줄이 파기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켰다. 아내와 딸을 잃고 4살 때부터 쌓아올린 ‘인간 승리’의 명예로운 타이틀은 더 이상 그의 것이 아니었다.

네바다 대학에서 인간개발학을 연구하는 케이트 박사는 결혼한 남성의 40%가 외도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킨제이 박사도 남성들의 반을 넘는 숫자가 혼외정사를 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남성들의 외도의 상대는 반드시 직업여성에 국한된 것이 아닐 것이다. 미혼여성이나 유부녀도 40-50%는 남자들 외도에 동조한다고 가정한다면 사회에서 문제시되고 질책받는 대상이 남성만이어서는 공정한 거래라 볼 수 없다.

태초에 ‘아담’을 유혹해서 선악과(善惡果)를 먹인 ‘이브’를 시작으로 여성들은 어쩌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결혼이라는 제도를 창안해 놓았는지도 모른다. 언제든 자신을 옭아맬 수 있는 올가미를 목에 건 채 황량한 광야를 쏘다녀야 하는 그들에게 “남성의 본능을 버리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닐까? “나만 평생 바라보라”, “출세해라”, “돈 많이 벌어오라”, “정열적인 남자가 되라”는 만트라로 평생 강요하는 것이 아닐런지?

안소니 위너 의원이 개인적인 시간에 이메일로 부적절한 일을 한 것을 이해하고 싶다. 그럴 수 있지. 공인이고 유명인사 이전에 그도 사람이니까. 스타 정치인으로 추앙 받기까지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뒤에 숨어있는 허탈감도 ‘군중속 고독’을 느끼게 했을지도 모른다.

 

시의원 시절부터 그를 군중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측근들이 주는 제약과 스트레스, 매 시간 짜여진 올가미같은 스케쥴 속에서 그가 개인적으로 존재 할 수 있는 공간은 불행하게도 별로 없었을 터이니.


김희범 2011-06-20 (월) 02:20:40
이글을읽고 보니 남자의 바람끼는 못말리는 본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착실한 남자들은 정말 큰 박수를 받아야겠네요..^^..근데요..안소니 위너는 다른 정치인들에 비해 바람 수준도 못되는데 사임압력은 심한게 아닌지...아이비리그도 아닌 보통의 대학 나온게 주변의 시샘을 받은게 아닐까요..명문교 출신의 보이지 않는 보호막은 없는것 같네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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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신 2011-06-20 (월) 04:22:11
Weiner-What a huge loss!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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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뷔배 2011-06-21 (화) 14:28:54
김희범님, 뉴스로 2주년 기념식때 바람안피는 착한 남선상을 부여하자고했더니  어떤 필자왈 "바람도 부지런해야 핀다. 차라리  상은 수 없이 바람피고 안걸린 사람에게 주어야 한다"라고 해서 동의 했습니다. ㅎㅎ 한동신 대표말씀대로 위너의원은 큰 손실입이다. 안탑깝게도 미국 정치판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장사판같은 면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줄서기'잘해야하고 '아부'잘해야하고 발은말 많이했다가는 얻어맛고 정치판에서 밀려나고... 그대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J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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