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4월03일, AM 07:42:40 파리 : 4월03일, PM 02:42:40 서울 : 4월03일, PM 09:42:40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뉴욕필진
·Obi Lee's NYHOTPOINT (103)
·강우성의 오!필승코리아 (40)
·김경락의 한반도중립화 (14)
·김기화의 Shall we dance (16)
·김성아의 NY 다이어리 (16)
·김은주의 마음의 편지 (45)
·김치김의 그림이 있는 풍경 (107)
·등촌의 사랑방이야기 (173)
·로창현의 뉴욕 편지 (496)
·마라토너 에반엄마 (5)
·백영현의 아리랑별곡 (26)
·부산갈매기 뉴욕을 날다 (9)
·서영민의 재미있는인류학 (42)
·신기장의 세상사는 이야기 (17)
·신재영의 쓴소리 단소리 (13)
·안치용의 시크릿오브코리아 (38)
·앤드류 임의 뒷골목 뉴욕 (37)
·제이V.배의 코리안데이 (22)
·조성모의 Along the Road (50)
·차주범의 ‘We are America (36)
·최윤희의 미국속의 한국인 (15)
·폴김의 한민족 참역사 (406)
·한동신의 사람이 있었네 (37)
·황길재의 길에서 본 세상 (244)
·훈이네의 미국살이 (115)
·韓泰格의 架橋세상 (96)
제이V.배의 코리안데이
남쪽으론 뉴욕 맨해탄을, 북쪽으론 팰리세이드 절벽에 쏟아지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뜬다. 그리고 불타오르는 저녁 노을이 떨어지는 허드슨의 강변에 몸을 누인다. 돌아갈 고향이 없어 태극기를 보면 목이 메고 바람에 날리는 성조기를 보면 울먹해지는 나는 진정한 코리안-아메리칸이 아닌가?
총 게시물 22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목록 수정 삭제

또 다른 부동산 마켓, 닷컴 도메인

글쓴이 : 재이 배 날짜 : 2010-06-05 (토) 07:51:11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998년 거액의 투자를하고 코리안데이닷컴 -영어와 한국어 인터넷 매가진- 웹진을 들고 한국커뮤니트로 돌아온 나는 와장창 무너지고 말았다.

 

1995년에 시작된 E-Bay가 우리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했고 인터넷 역사에 길이 남을 한인 동포 1.5세인 죠셉 박이 2500만 달러의 자금을 월가로부터 지원받아 창립한 코스모.컴:Kozmo.com 회사는 미국전역에 퍼져가며 1시간안에 DVD를 비롯 한잔의 커피도 배달을 해주는 획기적인 컴퍼니로 떠오르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 동포사회에는 컴퓨터가 거의 보급되어 있지않았고  편지를 전선을 통한 컴퓨터로 이메일을 주고 받는다는 것은 아마 외계인들이 주고 받는 주파수 정도로 알고 있었던 시기였다.

 

돈을 위해 시작한 일은 아니였으나  한동안 정신적 경제적인 타격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말하는 ‘닷컴 버블’에  활동함으로 역사의 획기적인 한 시기의 일원으로 참여한것은 물론  잃은 것보다는 얻은 것이 훨신 많았다고 살아가면서 확신했다.

 

월스트릿 저널 비즈니스 색션에 실린 기사 중 하나다. 닷컴 (www.com) 비즈니스 주소를 달을때 더 이상 지을 이름이 없어 net, org, es, info.us.co. uk이나 다른 이름을 달아보지만 닷컴 주소를 가진것에 비해 훨씬 효능이 떨어짐을 증명해 보였다. 가수나 연예인들조차 이름을 지을때 닷컴 주소를 고려 해야되는 형편을 설명하고있었다.

 

닷컴 주소는 4~7자리를 넘지 말아야 사람들이 기억하기 때문에 4-7자로 된 이름들로 지어져야 하나 닷컴 버블 시기인 밀레니움전후에  거의 다  팔렸다고했다. 

 

100년전 캘리포니아에 먼저 이민온 사람들이 말뚝을 박아서 자신의 이름을 올려노면 그것이 자기 땅으로 되는 식이였는지 모른다. 그져 지나치다가  몇일 후에 총을 파는 Gun.com이란 닷-캄주소가 3월 말에800밀리온에 팔리는것을 보았다.

 

Bike.com 은 250.000 불, (뮤직비데오)Musicvideo.com 은 $250.000 에 팔리는 등 수도 없이 닷컴 주소가 높은 금액에 팔렸다. 오사카 닷컴은 $30.000. 그날밤 잠을 설쳤다. 내가  잊고있었던 1998년서부터 지켜온 koreanday.com 주소는 얼마쯤 될까 하고.
  

 
 
 


 시카고 대학을 비롯한 미국의 유명대학에는 ‘수학전산과’라는  우리에게 생소한 과가 의대나 치대보다 훨씬 더 경쟁률이 치열하다.


 

“테크놀로지는 태양빛 속도로 가고있고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대중은 혼란을 겪고있다”


 

공학도였던 내 남편이 항시하던 말과같이 테크놀로지는 화살을 쏘아댄듯이 발전해 우리 모국이 만들어 내는 전화 상품은 물론, 컴퓨터와 관계가 있는 산업에 앞서가고 있음이 현저하게 보인다.


 

그러나 대기업의 얘기다. 컴퓨터 테크놀로지를 빨리 따라잡지 못하는 우리 대개의 소상인들은 혼란에 빠져 있다. 경제란에 부탁친 우리에게 생존의 방도인  작은 비즈니스를 찾기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설사 그것을 찾이도  오랜동안 이윤을 창출하기도 힘들다. 인기종목이다 하면 다음 사람이 금방 기다렸다는듯이 누군가 또 가게를 차리고 경쟁 상태로 나타난다.


 

4만의 인구가 북적이는 맨해탄을 보자. 한 블럭마다  빼곡이 늘어서 있는  커피숍들, 옷가게들, 구두가게, 델리, 레스토랑들 …이 모든 리테일들이 어떻게 운영을 할까하고 바라보다 주인이 우리 동포같이 보이면 더욱 염려가 된다.

리테일 비지니스든,  무슨 비지니스던 시장의 영역이 넓어져야 한다. 시장의 영역을 넓히는 방법은 단 하나다. 좋은 비지니스의 주소를 달아 누구나 쉽게 기억 할 수있도록  컴퓨터와 접목을 시켜야 한다.


 

일년에 9~10달러 렌트비를 내기만하면 그만이다. 로케이션, 로케이션, 로케이션에서 닷컴주소, 닷컴주소, 닷컴주소로 전환되야 하지 않을까?.  닷컴 버블에서 리얼스테트 버블로, 이젠 닷컴 네임버블인지도모르나 한번쯤은 눈을 돌려볼만 하다.


 

닷컴 주소를 매매하는 다른 또 하나의 부동산 비즈니스는 앞서가는 사람들이 시작한 후, 지금 미래를 향해 불 붙고 있다.


 



이전글  목록 수정 삭제
QR CODE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창간일 : 2010.06.05. l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