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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숙의 서울 to 뉴욕
서울과 뉴욕은 참 닮은게 많다. 메가도시. 팔도 사람들이 다 어울린 서울처럼 많은 민족들이 모여사는 뉴욕. 서울에서 비가 오면 뉴욕도 주륵주륵, 뉴욕에 눈이 오면 서울도 송이송이..신기하게도 계절의 보속이 비슷하다. 엄청난 교통체증에 험한 운전스타일까지..뉴욕과 서울을 사랑하는 골드미스의 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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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여행의 시작은 하와이~” <2>주마간산 미국겉핥기

글쓴이 : 정진숙 날짜 : 2014-09-07 (일) 03:49:17


 

무식한 여행의 시작은 하와이 부터 시작된다 ~



 

동경 나리타 공항에서 5시간30분의 대기시간중에도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

(햇빛잘들고 사람없는 자리 잡아 슬슬나기 시작하는 흰머리도 제거하고..

여행전 살짝 흥분과 기대 그리고 새벽부터 움직여 부족한 잠도 잠깐 즐기고..

면세점에서 일본색 짙은 상품 아이쇼핑에 일본 우동까지 먹고 ~)

그리 지루하지 않았다



 

(하와이)

시간에 맞춰 하와이행 비행기에 몸을 실고 6시간정도를 비행,

천하에 둘도 없을 정도로 재미있고 특이한 선배 (이용호-전 필드하키 국가대표선수

현 - 하키국제심판, 프로골퍼, 골프트레이너) 의 마중을 받으며 무사히 도착했다.


 


 

 


 


 

하와이에서는 하와이 땅을 밟는 누구든 일단 도착을 하면,

꽃 목걸이를 걸어주며 환영을 하는게 전통이라며 화려하게 첫번째 사진 한컷 ~ ^^


 


 

 


 


 


하와이는 북태평양 동쪽에 위치한 군도(群島)로, 우리가 도착한 오아후섬 등 주요 8개섬과

100개가 넘는 섬으로 되어있고, 주도(州都)는 오아후에 있는 호놀루루이다.

하와이라고 칭하는것은 이 모든 섬을 합해 불리는 하와이 제도(諸島)를 칭하는 것이고,

하와이 섬은 따로 있다.


 

일년내 기온이 24도를 유지하고, 습도가 없어 여행하기 매우 좋은 날씨는 물론,

각종 수상레저, 해산물 등이 풍부해서 미국민들도 여행하길 원하는 곳중 몇 손가락안에

들어간다.

인구는 140만명 정도 인데, 아시아계, 백인. 그리고 원주민 이렇게 자리하여 살고 있다고,,


 


 

 


 


 

요정도만 공부해도 완전유식? ㅎㅎ

요즘은 손가락 3번만 움직이면 모든 정보를 알수 있어 굳이 설명이 필요없긴 하지만,

그래도 가는곳마다 요정도의 기본적인것은 입력을 시키고 다닌다면 느끼고, 즐기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는데,, 앞으로의 그 많은? 도시들 공부를 어찌해야 할지 겁나 걱정이다 ~


 


 

 


 


 



 

선배집에 짐을 풀고 바로 와이키키 해변으로 고고씽 ~~

다소 무덥긴 했지만, 일상의 지루함과 스트레스가 어디 있었냐는듯

각국에서 모여든 여행객들의 행복함이 그대로 전해졌고,

우리 또한 수영복도 없이 바다로 풍덩 ~

섬여행의 즐거움을 첫날부터 완전 느낀후에

저녁식사 대접을 받았다 ~



 

먹어본 식사중 최고였다고 하는 홍일점 규진군의 찬사에 모자람없는 성찬(盛饌)? ㅋ 후에

하와이 해변야경이 반짝반짝 예쁘게 보이는 창가 침대에서 여행첫날의 피곤함과 기대를 맛보며 노곤노곤 행복한 꿀잠으로 첫날밤(ㅋ 마치 신혼여행 표현같꼬만 ^^)을 보낸다 ~


 


 


 

 


 



 

7월23일 둘째날은,

오아후 섬일주와 민속촌 관광을 일정으로 잡고, 일찌감치 움직였다

한국 지도와 홉사하게 형성된 지도마을과

플로우홀(바다바위 중간에 구멍이 나서 파도가 칠때마다 바닷물이 안개처럼 솟구치는 곳) 을 들러 ,

민속촌에 도착, 원주민들의 생활양식등을 보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양이나 서양이나

사람사는 모습들은 자연을 기초로 모든것이 변화, 발전된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


 

중국인 모자섬 앞에서 준비해간 간식을 먹으며

청정(淸淨) 공기를 원없이 마시고 ㅎㅎ

다시또 일주 ~

햇빛도 , 바람도, 기분도 이보다 좋을순 없다 싶었는지 감정표현 다소 서투른 우리가 노래두 흥얼거린다 ~

도로옆 소박한 새우버터구이집에서 먹은 점심 또한

절대 잊혀지지 않으리라 ~~



 

오늘의 마지막 코스이며, 가장흥분, 절대 기대, 할까말까, 콩당콩당~~~

경비행기 글라이더 타보기!

(나중에 알았는데 1박2일에 나왔었다구,,ㅋ)  


 

용감한건지, 무식했었던건지 모르지만,

둘씩 3팀으로 나눠 노장인 ㅋㅋ 나와 선배가 첫탑승을 감히 감행했다 ㅇㅎㅎ

경비행기 2대를 끈으로 묶어 앞비행기만 동력을 넣어 끌구 바다위 상공 3000피트까지 올라가서

섰다 가다를 반복하여 뒤에탄 우리비행기가 떨어졌다 올라가기를 반복해

놀이기구 탑승경험이 전무하지만 세상 무서울거 없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우리의 국가대표

선배를 기절시켜 버렸다


 


 

 


 



 

무사히 지상(地上)으로 안착(安着)한 언니는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먹은

새우구이를 반납하고 (ㅋ 이럴줄 알았으면 우리가 더 먹을걸 ~ ㅎㅎㅎ)

후덜거리며 정신을 차리는데 적잖은 시간이 필요했다

나?

난 이럴때마다 도우미 완전신뢰와 끝날때까지 그냥 나를 버려버리는 ㅋㅋ

단순한 동물로 무장(武裝)이 되어버려 비교적 적응이 빠르다고나 할까 ㅎㅎ

그치만, 내 인생에서도 앞으로 이런 경험은 없으리라 ~ ㅎㅎ



 

두번째, 세번째 탑승한 우리 영거 들은

시시해 피트도 올리구 나락(奈落)으로 떨어지는 경험을 더하게 해달라구

기장을 졸랐대나 어쨌다나 ㅎㅎ


 


 

 


 



 

어쨌거나 이 글라이더 탑승후에는

비행중의 웬만한 기류변화는 껌값이 되어 버렸으니



 

이건 정말 큰 재산이 되었다,

함께해준 언니의 조카와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둘쨋날의 일정을 마치고 들어왔다

오늘은 절대 꿈을 꾸지 말아야 한다 !

떨어지고, 소리치며, 혹시 지릴지도 모르니 푸하핫~~~



 

인천공항을 떠나온지 오래전처럼 느껴졌지만,

이제 겨우 3일째 ~


 

오늘은 하나우마베이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바다의 신비와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를 하며 오전 시간을 보내고,

오후엔 선배 조카가 감독으로 근무중인 하와이 자체 방송국 견학을 했다


 


 

 


 


 

원래 사는곳에서는 안해보던것들도 여행중에 해보는 경험은 누구라도 있으리라 ~ ㅋㅋ

한국에서 방송국을 견학해 봤다면 이곳이 엄청 소박하다고 느꼈겠지만,

신기하고 대단해 보였다 ~



 

이 나이가 먹어두 세상 돌아가는게 참으로 신기할 뿐이다 ~~ ㅎ


 


 


 

 


 



 

언니의 씩씩한? 배웅을 받으며 하와이를 떠나는 비행기 안에 몸을 맡겼따 ~~

하와이 여행은 100점 만점에 100점 이라고나 할까? ㅎㅎㅎ

내일부터는 미국 본토를 밟는다 ~


 

얼만큼의 기대와 얼만큼의 감동, 실수가 있을지 기대하시라 ~~~


 

<3편 계속>


 


 

** 사회생활 시작전 마지막 장기여행을 한 예림이(한의대 본과 4년)의 여행기


 

미국여행은 처음 경험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동생과 함께 고모가 지냈던 곳을

직접 가본다는 설렘이 출발전부터 가득했었다.(고모가 있을때 왔음 더 좋았겠지만..)

언제가 고모들과 같이 미국에 갈 수 있는 날이 있을까 상상만 했었는데

현실로 다가오니 믿기지 않는 기분도 있었다,

여행이 결정되고, 티켓팅을 하고, 계획을 짜고... 그 모든 과정이 처음이라서 더

설레이기도 하고 함께한 고모, 동생은 물론 남친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것에

대해 그저그저 감사한 날들이였다


 

(여행 최초의 계획자인 남친과 둘이만 보낼수 없다는 부모님들을 설득하는데,

고모와 동생이 함께하는 조건을 붙여 겨우겨우 됐다는 ~ 전설따라 삼천리 ㅋㅋ)

새벽부터 움직인 인천공항 길도, 비행기 탑승도, 경유지인 나리타공항 대기시간 까지도

모두 즐겁기만한 시간들이였다 ~ 


 

북미 여행의 첫번째는 하와이 !

말로만 듣던, 신혼여행에 많이 간다는 하와이... ㅋㅋ

야자수가 집앞 곳곳에 널려있고, 쨍쨍한 햇빛에 선글라스는 패션이 아니라 필수라며

썬구리끼고 와이키키 해변에서 멋지게 서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핑이 뭔가요"

배깔고 파도타기 ㅋ~~


 


 

 


 


 


 

하나우마배이에선 스노클링도 처음 해봤는데, 바닷속 눈 앞에

노란, 파란 , 빨강 물고기가 다니는 신기함을 잊을 수가 없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하나우마배이는 물고기들이 쉬는 날이 일주일에 하루 정해져서

스트레스 없는 모습으로 여행객들을 맞게 해준다는 문화체험 ~


 

한국에서도 스노클링을 하러 갔었는데, 물고기 휴식을 고려하는 정서적 여유를

갖는 하와이에서의 경험이 생각이나 , 그들이 신기하고, 부럽기도 했다.


 


 

 


 


 

다음날은 하와이 하면 빠뜨릴 수 없는 익스트림의 결정체이자 일생의 무용담으로

남을 무동력 글라이더를 타며 하와이 여행의 절정을 누렸다 ~


 

일정은 빠듯했지만 가장 에너지 넘치게 많은 것들을 경험했던 하와이 !


 

좋아요! 백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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